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엄마가 가고 싶어해서 같이 가려고 두장 했는데
노래를 하나도 몰라서
혹시 추천 좀 해주실슈 있나욥ㅠㅠ


 
익인1
음... 우리도 삼포레 콘서트는 막내 군대가고 처음이라 최근 행사나 팬미에서 불렀던 곡들로 추천하자면
White Night (백야)
달의 아들
바람의 노래
피아노맨
데스파시토
보헤미안 랩소디
for life
숲의노래

3일 전
익인1
뭘 불러줄지 몰라서ㅎㅎㅎ 아직 콘서트까지 시간있으니까 최근 앨범부터 천천히 들어보는거 추천 그리고 26일에 신곡 아포칼립스 나오는데 이건 꼭 부를테니까 신곡 나오면 들어줘~!!
3일 전
글쓴이
신곡 소식 방금 알아서 기분이 좋드라공!!고우림님 없는건 넘나 아쉽다ㅠㅠ
3일 전
익인1
콘서트 포스터 봤지?ㅜㅜ 이번에 콘서트명이 더 일루셔니스트인데 멤버들이 우림이의 부재를 연출로 채운다고 하는거 같아 그래서 더 기대돼
3일 전
글쓴이
아 정말??그럼 또 기대감 한가득이자나ㅠㅠ알려죠서 고마워!!ㅠㅠ
3일 전
익인2
Despacito
보헤미안렙소디
shape of you
피아노맨
달의아들

이 다섯개는 거의 백퍼 부를듯

3일 전
글쓴이
고마워욥!!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354 12:0011823 2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8 0:001540 25
드영배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66 11:237669 1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53 14:59246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51 9:321980 6
 
더비들 바잇백 선공개되고 목빠지게 기다린 이유가 있지6 10.18 00:46 213 2
마플 최동석 사람이 진짜 이상하다 10.18 00:45 70 0
돌덕질이란게 인생에 마이너스라고 생각했는데 10.18 00:45 88 0
못참겠다 진짜3 10.18 00:44 230 3
은석아 앤톤이한테 잘난척을 얼마나 한거에요..?12 10.18 00:44 993 16
마플 요새 노래 듣기 시작했는데 "와 미쳤다” 한 파트 다 박제형이었네?🥲53 10.18 00:44 357 0
뉴진스 해린 과사 새로뜸8 10.18 00:43 630 2
야 그 트위터에 유명한 돌들 컨셉 스포하는 계정 맞출 확률 몇이나 됨...?13 10.18 00:43 212 0
뉴진스 해린 얼굴살 쏙 빠졌다10 10.18 00:43 1204 5
테일러스위프트 내 기억엔 리퓨테이션앨범이랑 러버로 약간 주춤한 걸로9 10.18 00:43 78 0
아이돌 사회면 뉴스에 나오면 진짜 어른들한테 반응 안좋아지는듯..1 10.18 00:42 161 0
클페스엔 렌즈 대신 껴주는 애들끼리 사귄단 얘기가 있다 2 10.18 00:42 72 0
마플 방금 김채원한테 욕하는 영상봤는데4 10.18 00:42 474 0
마플 짹에서 이거 들고다니면서 하이브 과로사 은폐 쉴드치는 애들 지능 수준 궁금함3 10.18 00:42 182 3
인형 굿즈 만들기 힘든가 내 본은 외 않만들어줌1 10.18 00:42 52 0
마플 최애왼이라고 하면서 른 언급만 하는 건 무슨 경우일까.. 7 10.18 00:41 125 0
더보이즈 하라메 수록곡 개좋음 ㅋㅋㅋㅋ2 10.18 00:41 76 1
고척 1층 좌석골라주라ㅠ6 10.18 00:41 73 0
멍또캣이 다있음10 10.18 00:40 375 0
마플 있지 노래 도입부 리아파트까지 ㄹㅇ느좋인데 10.18 00:40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5:20 ~ 10/21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