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정확한 입대 날짜 안 뜬 상황에서 막 내일 입대한다더라 조용히 내일 갈거라더라 이런 루머 돌아가지고ㅋㅋㅋㅋ
바로 달래러 옴ㅜㅜㅜ 이때의 싱숭생숭 눈물날 것 같던 감정이 이젠 너무 후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