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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때문에 버블 끊었다가 다시 했는데 끊지 말았을걸 싶어

사진 보내주고 얘기 좀 하다가 가기 전에 수고했다는 식으로 길게 보내주는데 지친 하루의 비타민이 되어줌,,,,

5년째이지만 여전히 사랑해 내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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