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6시간 전 N비투비(비컴) 16시간 전 N민희진 16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907 39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포카 40 01.22 23:47985 21
제로베이스원(8) 🐹: 안돼 오늘 밤부턴 혼자 자기로 약속했잖아 33 01.22 23:17838 13
제로베이스원(8) 헐 미틴 태래 공방포카 좀봐….. 34 01.22 23:46618 14
제로베이스원(8) 비하인드에서 짱규즈 귀여워 26 01.22 21:37301 4
 
가을 매튜 좋다 4 10.18 11:25 48 1
혹시 티켓피아 결제 어제됐다가 갑자기 한도초과 톡 온 사람...? 11 10.18 11:07 343 0
오 방금 일콘 결제 문자 왔다 25 10.18 11:02 410 0
투빈즈 팬아트 10 10.18 11:01 113 1
혹시 샌드오프는 어케 진행되는거야….? 2 10.18 10:21 234 0
한빈이 이모지챌린지보면서 7 10.18 10:13 142 1
작꿍즈 후렌치레볼루션cut 16 10.18 10:02 158 3
후렌치레볼루션 탈 수 잇어? 70 10.18 09:01 4727 0
자컨에서 애들이 진짜 즐거워하는게 보이니까 넘 기분좋다 7 10.18 08:11 111 0
장터 마카오 11/3 막콘 원가이하 싸게 양도 2 10.18 07:34 218 0
멤버들이 뽑은 가장 태래다운 제베원 곡 5 10.18 07:33 247 0
완죤 볼빨간거누기네 6 10.18 06:33 114 0
하오 진짜 왜케 기엽냐 14 10.18 03:46 212 13
ㅅㅍㅈㅇ 늘빈 너의 세계 9화 보고 여러 고찰을 해봤는데 6 10.18 02:25 259 4
하오가 이럴땐 육아단이돼ㅠㅠ 19 10.18 01:29 313 0
나만 갑자기 롯데월드 가고싶어????ㅋㅋㅋㅋ 10 10.18 01:16 104 0
와 갑자기 생각났는데 규빈제베원이 엊그제같은데 8 10.18 01:06 231 0
지금 내 상태 3 10.18 00:52 170 0
김규빈 여보단 신입회원, 끝내 실신 8 10.18 00:46 172 0
늦게까지 뭐 하나보네ㅜㅜ 1 10.18 00:45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