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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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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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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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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들아 애프터블로우 원필 vs 킷캣 원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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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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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쁘쁘멀 사는 하루들아 네마리 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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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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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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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쿵빡 성든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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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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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공지 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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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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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데장 이 사진 봐...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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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엄브로 이벤트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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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킷캣 사면 김원필도 오나요?
18
02.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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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파파 ㄹㅇ 랜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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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데식 일예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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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근데 킷캣 이번에 조사 진짜 많이 하신듯ㅋㅋㅋ 아님 마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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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이 계단 내려갈 수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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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쁘멀 안사는 하루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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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날씨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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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버블 생일 바꿔서 돈이 생일 메시지 받으라고 알려준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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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콘서트에 매달릴 굴비들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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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번 앨범은 장발이어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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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운이가 이 책 묵묵히 읽고 있는거 볼때마다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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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경과.. 하루들의 느좋픽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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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입석하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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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할때 첫콘도 비욘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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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없는거 아는데 이번에 떵딘 첫콘도 비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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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러도 떴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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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듣는순간 취켓팅 무조건 성공해서 가야만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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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진짜 춤 잘췄으면 어쩔 뻔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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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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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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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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