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99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392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32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5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30 0
 
안티히어로 들을 계절이 다가오고 있도다…3 3:08 28 0
해연 정보는 어디서 얻어6 3:08 85 0
태일러 midnights 앨범 < 처음엔 너무 심심했음4 3:08 54 0
올해 야구붐 이유 중에 웬만한 지방대도시마다 구단 끼고있다는 것도 있다고 봄1 3:08 53 0
지금 해연플이길래 해연 가수팬들한테 질문좀!8 3:08 49 0
테일러는 the man이 진짜 좋음4 3:07 43 0
난 라나델레이 개좋아함5 3:07 41 3
익들은 남자 가수가 이런 가사 노래 부르면 색다를거같아?2 3:05 49 0
걍 크루얼썸머만 봐도 한국에선20 3:05 338 0
해리스타일스 좋아하는 익은 없니15 3:04 77 0
LP판 아무거나 추천 좀4 3:04 55 0
마플 얘드라 고독방도 인기지표라고 할 수 있나..?7 3:04 60 0
마플 너네 팝가수 병크있으면 노래들어안들어?18 3:03 84 0
익들 젤 좋아하는 팝가수 누구야?12 3:03 52 0
테일러 노래는 3번은 들으면8 3:03 58 0
테일러 1989에 style4 3:02 53 0
올해 큰방 플중에 칸예플이 제일 웃겼음4 3:02 118 0
해연 얘기 넘 재밋다 3:02 32 0
마플 난 테일러스위프트 노래랑 너무 안 맞아서 좀 신기함..31 3:02 295 0
근데 코로나시국에 팝 명반이 너무 많이 나왔음3 3:02 4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