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나 빈칸채우기 매일 하면서 모았는데 노래제목이랑 영화 빈칸채우기 사라져서 이제 포인트 벌 방법이 없슴... 쫌쫌따리 모으는거 재밌었는데...


 
익인1
타롯 ㄱㄱ
4일 전
익인1
글고 한기적도 함 이건 당첨률이 극악이긴 하지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172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0 0:019158 11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1 10.21 22:592199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02명 신설확정 74 10.21 16:484184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177 15
 
올해 큰방 플중에 칸예플이 제일 웃겼음4 10.18 03:02 162 0
해연 얘기 넘 재밋다 10.18 03:02 57 0
마플 난 테일러스위프트 노래랑 너무 안 맞아서 좀 신기함..32 10.18 03:02 457 0
근데 코로나시국에 팝 명반이 너무 많이 나왔음3 10.18 03:02 69 0
테일러 스위프트 포크로어, 에버모어 앨범 좋아하는 사람 없나2 10.18 03:02 39 0
해리 스타일스 다음 앨범은 언제일까2 10.18 03:02 40 0
스위프티 들어와ㅏㅏ3 10.18 03:01 23 0
걍 나는 케팝 덕질하긴 하지만 테일러 1989는 전세계 모든 앨범 통틀어서 명반이라고 생각함..3 10.18 03:01 92 2
카풀 가라오케 첨 봤을 때 진짜 개잼있어서 한동안 이것만 봤는ㄴ데2 10.18 03:01 38 0
아리아나 그란데 needy 이게 진짠데... 제발 들어줘3 10.18 03:00 79 0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추천8 10.18 02:59 71 0
케샤 케이티페리 레이디가가 리한나 등등 엄청 좋아했었는데2 10.18 02:58 65 0
다들 팝 요즘 누구 노래 들어??9 10.18 02:58 94 0
마플 루머 멋대로 싸지르고 수습은 팬들이 해야하는 돌판이2 10.18 02:57 126 0
앨범 통으로 들어야 하는 해연 앨범 추천해줄게27 10.18 02:57 200 0
커스틴은 춤선이 어떻게 이러지? 10.18 02:57 24 0
마플 ㅎㅅㅎ ㄷㅇㄹ 그 애들은 다른 슴돌한테도 다 고소 당했음 좋겠음3 10.18 02:57 253 0
마플 근데 진짜 케이팝 덕질하던 사람들이 야구판으로 많이 넘어감??8 10.18 02:57 130 0
나 테일러 노래들 취향아닌데 안티히어로 이건 진짜 좋더라7 10.18 02:57 82 0
해외에도 스밍 사재기 이런 거 있어?12 10.18 02:56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4 ~ 10/2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