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사고방식자체가 다름 ㅋ

지좋자고하는 덕질이니 내가 별말은 안하는데

혈육이어도 참 이해안감



 
익인1
한국엔 잘 없다던데 있구나
4일 전
익인2
잘 없진않지 애초에 머릿수가 얼만데
4일 전
익인3
혈육이면 오히려 더 필터링없이 교화 시도 가능하지 않낰ㅋㅋ 바른 길로 이끌어봐...
4일 전
글쓴이
안해봤겠니 걍 지만의 생각과 논리가있음 안통함ㅋㅋㅋ말섞기싫어 싸우게되니까
싸우고나면 현타옴 같이 행복하게 콘서트갔던 기억나서ㅋㅋ나야 이제 거의 휴덕상태지만 ㅇㅇ

4일 전
익인3
와 진짜 답답하겠다ㅠ... 슈가는 가족 사이까지 틀어지게 하네
4일 전
글쓴이
걍 논리가 그래서 그걸로 직접적인 피해입은사람있어?로끝남ㅋㅋㅋㅋㅋ뭔말을더해
4일 전
익인4
걍 놔둬 싸우기만 할뿐 피곤함 ㅋㅋㅋ
4일 전
익인5
방탄팬 ㅌㅇㅌ에서 7달고 있는 애들이랑 매일 싸워서 익 이해감 ㅎ 말 안통해
4일 전
글쓴이
ㅇㄱㄹㅇ 정상팬들 정병이나 악개팬될만해 이해가감
4일 전
익인5
걍 그룹 탈퇴만 하라고 요구하는건데 갑자기 하지도않은 은퇴 얘기를 하지를 않나 애가 잘못되길 바라냐 협박하고 감정호소뿐임 논리가 없어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⁷은 다른 종이야 ㅠㅠㅋㅋ
4일 전
익인7
안타깝다…
4일 전
익인8
슈개가 혈육이라니 애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268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5 0:019999 12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5 10.21 22:592333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10명 신설확정 77 10.21 16:484551 2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230 15
 
해연파면서 케팝 파는데 노랜 해연 쪽을 훨어어얼씬 많이 들어10 10.18 03:28 105 0
마플 머글적 사고 젤 충격적이었던거5 10.18 03:28 204 0
음악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들 채널 추천!! 강추1 10.18 03:27 35 0
마플 난 동양인 인종차별한 가수는 팝가수는 못파겠음 10.18 03:27 52 0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노래 가을에 듣기 조아요 여러분1 10.18 03:27 20 0
미국에서 그룹으로 유지하는 게 그렇게 힘들어?5 10.18 03:27 121 0
하트스토퍼 사운드트랙 제발 들어 그냥 개쩌는 플리 통으로 하나 말아줌1 10.18 03:27 28 1
아리 노래 중에 ghostin 진짜 좋은데 맥 밀러 생각만 하면 속이 아파 1 10.18 03:26 32 0
해리 미공개 곡 중에 이것도 좋아4 10.18 03:26 41 0
근데 원래 돌판은 20,30대가 잡고 있던거 아님?2 10.18 03:26 81 0
난 팝송 글리로 배움ㅋㅋㅋㅋㅋ2 10.18 03:26 25 0
나 약간 팝덕+케이팝 자아 공존함1 10.18 03:26 46 0
테일러는 컨셉 변화가 대박인것 같아1 10.18 03:26 118 0
테일러 ttpd 앨범은 일기장 훔쳐 보는 느낌임1 10.18 03:25 54 0
근데 해외는 남자 가수가 빵 뜨기 어려운 거 같애..13 10.18 03:25 110 0
마플 테일러는 참 한국에서 정병많은게 걍 웃김9 10.18 03:25 149 0
마플 아무리 해연 병크 신경 안쓴다고 해도 동양인 비하는 좀…3 10.18 03:25 73 0
플 보면서 예전에 듣던 팝 플리 다시듣는중임ㅋㅋㅋㅋㅋ 10.18 03:25 41 0
사실 난 아리아나그란데 노래 좋아함....7 10.18 03:24 82 0
테일러 가사 약간….개쩌는 빙의글..? 읽은 느낌2 10.18 03:2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6 ~ 10/2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