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1737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46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1 01.11 18:03476 0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9 01.11 19:30371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298 0
 
혹시 오늘 자차 가지고 간 하루있을까?! 1 11.09 21:13 82 0
마플 콘서트 가고 시퍼효............. 4 11.09 21:12 77 0
평생 안구 건조증은 안걸릴 듯 11.09 21:11 30 0
장터 비욘라 분철 구하는 하루 4 11.09 21:07 70 0
ㅅㅍㅈㅇ 다들 콘서트 갔다오고 빠지게 된 곡 있어?? 8 11.09 21:07 123 0
입덕 4개월차 나 큰일난 점 10 11.09 21:05 152 0
오늘 콘서트 본의아니게 3연석 빌려서 봄 31 11.09 21:02 2336 0
중콘 간 하루들아 11 11.09 21:02 174 0
아 진짜 져주는 남자 개호감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ㅅㅍㅈㅇ 6 11.09 21:01 292 1
ㅅㅍ 중콘 간 우앞더사 광공 하루들... 9 11.09 21:01 250 0
ㅅㅍㅈㅇ 근데 셋리를 그렇게 3 11.09 20:51 329 0
? 누가 성진이지..? ㅅㅍㅈㅇ 3 11.09 20:51 220 0
근데 데멀들 그냥 인형 안 같지않아? 4 11.09 20:50 167 0
ㅅㅍ 박성진 집에서 막내 맞다니까 11.09 20:49 167 0
해외하루 비욘라 결제했다 !!!! 11.09 20:48 29 0
오늘 오열한 하루들 있나... ㅅㅍㅈㅇ 11 11.09 20:48 342 0
ㅅㅍㅈㅇ 중콘 이거 알려줄 사람 ㅠㅠ 4 11.09 20:47 118 0
박성진은 자기가 귀여운 줄 아나봐 ㅅㅍㅈㅇ 11.09 20:47 171 0
스포아닌데 그냥 안아줘 한번씩 듣고 가라 11.09 20:47 29 0
이곡 이제 내 평생 눈물버튼 될듯 (ㅅㅍㅈㅇ) 5 11.09 20:47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