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흐흐... 중학교시절...


 
익인1
와 전설을 보고왔네
3시간 전
글쓴이
ㄹㅈㄷ였엉
3시간 전
익인2
부럽다ㅠㅠㅠ비틀즈
3시간 전
글쓴이
해외는 그랴도 공연하실듯...
3시간 전
익인3
좋았겠다 우리삼촌이 96년도 마이클잭슨 내한공연 통역스탭이었는데 그것도 부러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67 10.17 14:0810754 25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7 10.17 18:02878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5 10.17 23:011714 34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448 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63 10.17 23:211273 0
 
혹시 자기 본진/최애가 이런 포즈로 사진 찍은거 있으면 보여주라!1 4:04 59 0
팝 듣는 이유 중 이거 있다8 4:04 83 0
타일러 새앨범 10/28일에 나옴3 4:04 43 0
나만 아는 해연인 줄 알앗는데 모두가 다 알고 있는4 4:03 75 0
나는 영어 못해서 노래번역해주는 계정 따라서 취향이 바뀜 4:03 45 0
이밤에 어울리는 가수 추천하고 갈게 꼭 들어봐 ㅎㅎ1 4:03 48 0
비버 baby는 제발 이 무대 봐주삼7 4:03 64 0
아이유는 온콘보다 체조2주를 더 좋아해?7 4:03 112 0
두아리파는 댄서들도 너무 멋있어.. 4:02 20 0
너네 음색 원탑 한명만 꼽으라면 누구야24 4:02 177 0
션멘덴스 앨범 곧 나오지 않아? 4:01 20 0
위켄드 die for you 한국에서 인기 많지 않았어?7 4:01 167 0
이런플인 와중에 ㄹㅇ 케이팝만 듣는 나..ㅋㅋㅋㅋㅋㅋㅋ6 4:00 161 0
세상에 좋은 음악 진짜 많은듯3 4:00 37 0
솔직히 말한다 나 퍼렐 노래 해피밖에 모름2 4:00 36 0
내최애가 방송에서 브루노마스 아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이거 따라했는데 4:00 35 0
정국 군대 돌아오면 콜라보를 제대로 노렸으면 좋겠어2 3:59 84 1
자컨도 보정해?2 3:59 74 0
one of the girls에서 릴리로즈뎁 목소리 너무 좋아서7 3:58 80 0
북한 곧 대형 도발할듯 지금 해외 유명 오신트에서 글 엄청 올라온다49 3:58 1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04 ~ 10/18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