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음악 페스티벌에서 안찾네...다죽네... 찰리...나와도 뭐 되겠어?..하면서 다들 감흥 없었는데 brat가져와서 평론가평점 잘나오고 전자음악 살리고 파티걸이미지 부흥시키고 테일러랑 동발이라 다들 테일러 기대할때 기존앨범들 커버까지 바꿔가면서 신의한수 마케팅 brat코어 흥행까지 걍 미친거같았음
거기다 온갖가수랑 콜라보 냄 빌리아일리쉬, 트로이 이젠 아리아나랑도 냄 앞으로도 계속 나올꺼같음
올해 앨범 솔직히 찰리밖에 기억안난다...
걍 기개 그 자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