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long live 같은 팬송이 존재할수 있는거지당신은 내 곁에 영원히 서있을거지만 신이 우리를 갈라놓고 헤어지게 된다면 나중에 당신의 아이가 우리 사진을 가리킬때 제발 내 이름을 말해달래..노래 쓸 때 텔자님이 스무살이라는거 생각하면 개큰울음나와pic.twitter.com/9Szk8xvbEQ— 😑 (@snowonthebxxch) September 18, 2024
어떻게 long live 같은 팬송이 존재할수 있는거지당신은 내 곁에 영원히 서있을거지만 신이 우리를 갈라놓고 헤어지게 된다면 나중에 당신의 아이가 우리 사진을 가리킬때 제발 내 이름을 말해달래..노래 쓸 때 텔자님이 스무살이라는거 생각하면 개큰울음나와pic.twitter.com/9Szk8xvb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