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13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33 0
엔시티칠콘 끝나고 기차 진짜 괜찮은거겠지.. 22 01.05 23:10489 0
엔시티드림 골디 음반 본상받은듯 12 01.05 22:44642 9
엔시티정우팬들아 정우 인형 추천 좀!!!!!! 18 01.05 15:48263 0
엔시티얘들아 지성이 생파하나봐 10 01.05 22:19619 0
 
서울시청 가까이에 있는 심들아 태용이 해군 공연 보러 가 4 11.02 15:24 103 1
장터 오늘 중콘 지정석 양도받을심 있어? 13 11.02 15:23 219 0
짐을 아무리 줄여도 무겁다.. 4 11.02 15:18 75 0
요즘 핱시 다시 보는 중인데 정코 나이... 1 11.02 15:17 124 0
아나 택시타고가고잇는데 티켓두고와서 유턴해달라해서 집가는중 4 11.02 15:10 136 0
오늘 스탠딩은 4시반부터 줄 서는 거 맞징? 1 11.02 15:05 96 0
D구역 300번대 중반 다녀온심있을까?? 4 11.02 15:02 85 0
중간 펜스 잡을 수 있는 번호는 몇번대까지라고 봐? 1 11.02 15:02 84 0
옷 허리에 묶고 스탠딩 들어가도 될까??? 3 11.02 14:56 127 0
우리 응원봉 연동 부스 있나? 1 11.02 14:52 45 0
혹시 물품보관소 어디에 있을까?? D2인데 4시 반쯤 도착할 것 같아소ㅜㅜ 6 11.02 14:52 82 0
스탠딩 뒤에 설 건데 눈에 보이는 시즈니 잡아다 7 11.02 14:47 187 0
4시쯤 도착해도 엠디 줄 많이 길까? 3 11.02 14:47 69 0
생각보다 사첵 안가는사람 많더라 1 11.02 14:47 182 0
5시쯤엔 카페 자리 있어? 2 11.02 14:44 49 0
올공역에서!! 스탠딩 대기하는곳까지 2 11.02 14:30 112 0
어제 첫콘간 심들아 멍텽하지만 중요한 질문해도 될까 8 11.02 14:17 200 0
장터 중콘 D1->좌석 교환 구해봅니다... 11.02 14:16 52 0
장터 중콘 사첵 양도 구해오 11.02 14:14 39 0
스탠딩 200씩 끊어서 세우니까 대충 앞 뒤 번호는 5분 전에 가 8 11.02 14:13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