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2
근데 ㄱㅇㅇ 브라질 축구장에서 브루노마스랑 아파트 게임ㅋㅋㅋ


 
익인1
둘이 귀엽다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얼른 듣고싶음 ㅜ
2일 전
익인3
와 개신기해
2일 전
익인4
나도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58 13:091670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0 13:013877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3 17:461354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082 0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1 9:305236 48
 
곡이 너무 로제 같지 않아?1 10.18 13:48 54 0
마플 나 드림쇼 선예매 티켓팅 할 때 피시방에서 매크로 돌리는 사람 봤는데 꼭 매크로 다 취소시켜..1 10.18 13:48 109 0
채영이가좋아하는랜덤~게임 10.18 13:48 21 0
로제신곡 첨에는 으응? 두번째 오호?1 10.18 13:48 54 0
아무리 그룹이 성공해서 7주년 기점으로 그룹 활동 뜸해지고 솔로 활동 주력하는 이유가 뭘까?..19 10.18 13:48 517 0
아파트아파트 10.18 13:47 19 0
헐 로제 뮤비 지금 봤는데 뮤비 색테마 블랙핑크네 10.18 13:47 53 0
아니 로제곡 무조건 뮤비도 봐야돼 10.18 13:47 28 0
로제 그 얼마전에 행사인가 가서 아파트게임 했다한거 있잖아3 10.18 13:47 171 0
아이유 팔레트 영원히 계속되길...1 10.18 13:47 226 1
브루노마스 내한한다 하지 않았나?11 10.18 13:47 147 0
방금뜬 제니 인스타 넘 예뻐10 10.18 13:47 436 1
로제 팬 시켜줘서 고맙다 10.18 13:47 22 0
브루노마스. 박채영. 인기가요 나와6 10.18 13:46 180 0
근데 로제 뮤비 진짜 잘뽑앗다2 10.18 13:46 72 0
큰방보고 하도 궁금해서 아파트 후렴만 듣고왔는데2 10.18 13:46 150 0
스밍해야돠는데 아파트중독에서 못 헤어나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13:46 23 0
와 로제 그동안 스포가 아니라 걍 곡을 불러주던 거였네 10.18 13:46 106 0
로제 팬들아20 10.18 13:46 125 0
82메이저 이사람 내 트윗 추천에 자꾸 뜨는데1 10.18 13:4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