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신기하네......저렇게까지 좋아했을줄이야


 
익인1
가스라이팅의 일종아님?
어제
글쓴이
몰라 어떤글 봤는데 충격임 ㅠ
어제
익인2
방시혁을 왜 좋아해 근데? 진지하게?
어제
글쓴이
나도모르겠어.. 귀엽다고 덕질하는 수준이길래 토쏠려서 뒤로감 ㅠ
어제
익인3
거긴 진심이셔
어제
글쓴이
아무리 사건터지기 전이라고 해도 소속사 사장을 저렇게까지 좋아할 이유가 뭔지 궁금함 ..
어제
익인3
나도궁금해 ㅋㅋㅋㅋ
어제
익인4
나도 ㅋㅌㅋㅋㅋ
어제
익인5
천재로 올려치기 엄청 하긴 했음...
어제
익인6
방시혁 인형도 있는거 보고 깜놀함
어제
익인7
에그타르트 엄청 사먹던것도 저쪽일걸... 타팬들은 아무도 안사먹음
어제
익인8
거긴 아미가 방시혁을 좋아해주는건지 방시혁빠들이 방탄을 좋아해주는건지 모르겠는게 한창 방탄 재계약 기사뜰때 멤버들 협박한 팬덤임..
어제
익인9
진짜 기괴하다 본인 아티스트들이 열심히 해서 이뤄낸걸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방씨 노력만 인정해주는 거밖에 더 되냐고.. ㅋㅋ
어제
익인10
여기서도 ㅁㅎㅈ이랑 저 일 터지기전까지 꾸준히 ..올려치기 장난아니여ㅛ음
어제
익인11
잘어울려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4 14:334790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24 9:301693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22 14:01560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4149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6 11:363530 48
 
와 미치겠다 알러지약 먹으니까 너무 졸립다4 10.18 12:58 46 0
해외콘 솔플하기 제일 만만한곳이 어디야?11 10.18 12:58 143 0
사쿠야 진짜 미친 귀여움이다 10.18 12:57 182 0
3분두ㅡ 로제브루노마스...2 10.18 12:57 61 0
마플 인기멤이랑 코어는 별개야?16 10.18 12:57 262 0
오랜만에 정국 지미펠런쇼 타임스퀘어 엠넷까지 돌고옴3 10.18 12:57 131 0
와 나 로제 12월 6일에 앨범 나오면 어떡하지 10.18 12:56 63 0
제발.. 트리플에스 서연씨 옷 정보 좀 알려줘.. 구글링해도 안 나와.. 10.18 12:56 198 0
김규빈 증명사진 미쳤냐고🥺4 10.18 12:55 173 0
트위터 스포계정 백퍼 여러명이 한계정 운영하는거일듯7 10.18 12:55 136 0
마플 방시혁이 스엠 인수했으면 진짜 끔찍했다11 10.18 12:55 273 0
제베원 롤코반응 E E vs I I6 10.18 12:55 431 2
마플 x 추천탭 알고리즘 또 개망했네 10.18 12:55 54 0
근데 제니 어깨는 진짜 타고난 거겠지?6 10.18 12:55 110 0
혹시 스포티비 구독한익들있어? 질문 10.18 12:54 15 0
팬스초이스 그거 투표 여러번 할 수 있는거야?2 10.18 12:54 43 0
진짜 mp3감성 너무 좋다 10.18 12:54 29 0
제베원 제복 미쳤다,,7 10.18 12:53 353 8
마플 나만 시그 안사고싶었던게 아니었구나 10.18 12:53 111 0
채널A 썸넬ㅋㅋㅋㅋㅋ하이브 잘 비꼰다6 10.18 12:53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18 ~ 10/19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