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N세대 1군 아이돌이랑 N-1세대 1군 아이돌 둘이 과거로 돌아가서 한팀되는거나 마찬가진데 
대한민국이라면 어느세대든 1군중에 병크 없는 그룹이 없어서 걍 숙연해지는,, 역시 소설은 소설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1451 14:332713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92 14:012376 1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88 9:3011819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360 38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2546 45
 
와 나 로제 12월 6일에 앨범 나오면 어떡하지 10.18 12:56 63 0
제발.. 트리플에스 서연씨 옷 정보 좀 알려줘.. 구글링해도 안 나와.. 10.18 12:56 198 0
김규빈 증명사진 미쳤냐고🥺4 10.18 12:55 172 0
트위터 스포계정 백퍼 여러명이 한계정 운영하는거일듯7 10.18 12:55 136 0
마플 방시혁이 스엠 인수했으면 진짜 끔찍했다11 10.18 12:55 273 0
제베원 롤코반응 E E vs I I6 10.18 12:55 426 2
마플 x 추천탭 알고리즘 또 개망했네 10.18 12:55 54 0
근데 제니 어깨는 진짜 타고난 거겠지?6 10.18 12:55 110 0
혹시 스포티비 구독한익들있어? 질문 10.18 12:54 15 0
팬스초이스 그거 투표 여러번 할 수 있는거야?2 10.18 12:54 43 0
진짜 mp3감성 너무 좋다 10.18 12:54 29 0
제베원 제복 미쳤다,,7 10.18 12:53 348 8
마플 나만 시그 안사고싶었던게 아니었구나 10.18 12:53 111 0
채널A 썸넬ㅋㅋㅋㅋㅋ하이브 잘 비꼰다6 10.18 12:53 332 0
아니 나 어제 세븐틴 핑계고 보다가6 10.18 12:53 298 0
도와줘! 여돌 노래 찾고 싶다!!!!6 10.18 12:53 52 0
강승윤 본능적으로는 진심 레전드 같음 10.18 12:53 43 0
제왑은 왤케 데식 솔로앨범에 진심일까?2 10.18 12:53 199 0
연극/뮤지컬/공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더워?? 7 10.18 12:53 132 0
마플 근데 진짜 아이돌이 결혼 늦게하거나 안하는 편이긴 한듯 10.18 12:52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