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앤리 신칸센 장면 하나로 이 캐해가 나오는 거 너무 웃김 39 10.22 13:222881 12
라이즈 앞으로 인공에 연예인 전용출입구 따로 생기나봐 20 10.22 23:31761 4
라이즈장남즈 귀여운 조합명 생겼으면 좋겠다 ... 29 10.22 16:33570 0
라이즈시그 어디서 샀어? 안샀다면 어디서 살 예정? 19 10.22 19:28246 0
라이즈 마마 끝나고 태국 스케 생겼네 16 10.22 15:32706 5
 
혹시 모르니까 위버스 댓 상주하고 있자!!! 10.18 15:43 14 0
소스소개 영상 너무 웃겨 1 10.18 15:43 63 2
위버스와따아! 1 10.18 15:42 33 0
🧡🧡이소희 위버스 포스트 왔어🧡🧡 5 10.18 15:42 129 0
헐 위버스 4 10.18 15:41 123 0
지금까지 나온 인형들 중에 뭐가 제일 좋아?? 18 10.18 15:40 211 0
마플 . 4 10.18 15:39 94 0
장터 포토북 필름 버전 포카 성찬 -> 소희로 교환 구함 14 10.18 15:25 84 0
장터 카세트 포카 교환할 몬드?!?!(소희-> 성찬) 2 10.18 15:24 70 0
마플 . 5 10.18 15:22 156 0
트래블백 포카 진짜 예쁜거같아 1 10.18 15:10 79 0
멍룡이 필요한 사람 3 10.18 14:58 191 0
우리 엠디로 나왔던 차콜 후디에 로고 있자나 1 10.18 14:52 77 0
찬영이 플필 배경 언제 바뀜? 27 10.18 14:49 2573 13
이 짤 보고 ㅈㅇ 히숑 4 10.18 14:47 165 2
라이즈 이정도로 멍한거 첨봐 ㅋㅋㅋㅋㅋ 3 10.18 14:44 471 3
성찬영코어 10 10.18 14:19 226 0
에버라인 땡스기프트 뭘거 같아? 10.18 14:15 79 0
내셔널 팝업 가려고했는데 마감 됐네..? 12 10.18 14:07 420 0
장터 트래블백 nfc 아이디카드 교환구해🧡 3 10.18 13:57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