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69 11.13 18:326320 1
플레이브플둥이 스케줄 확인 56 11.13 16:042133 37
플레이브자 플둥이들아 때가 되었다 소취 콘텐츠 외쳐보자 46 11.13 18:04444 0
플레이브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댄라즈! 44 11.13 17:401017 0
플레이브 이제 10카페 당일 취소도 패널티 있어!! 32 11.13 09:401777 1
 
은호 표현을 잘 해줘서 너무 좋아 5 10.18 23:48 80 0
버블할때마다 똥볼차는 나... 2 10.18 23:47 57 0
평플평플 하니까 이거생각나 10.18 23:47 58 0
나 너무 변태처럼 보냈다 10 10.18 23:46 261 0
버블 자꾸 1분 늦게 알람 보내 3 10.18 23:46 34 0
우리 가나디 오래오래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옆에 있어주면 1 10.18 23:46 31 0
도은호 자꾸 숨소리만 내면서 웃는데 4 10.18 23:45 83 0
아아아ㅏ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ㅏ아아악 4 10.18 23:44 59 0
헐 플둥이들아 이거 다이어트 방법이래 5 10.18 23:44 190 0
뭐야 이런 가수가 어디있어ㅠ 10.18 23:43 29 0
나도 평생 플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2 10.18 23:43 32 0
십카페 이제 첫날 아니면 중복예약 가능하잖아 10.18 23:43 48 0
도대체 오늘 뭘 했길래 저런 반응이지?? 8 10.18 23:43 197 0
외계인들은 나이 안먹으니까 우리만 영생을 살면 된다 1 10.18 23:42 16 0
은호 버블 음성 보내줄때마다 웃음소리 들리는거 1 10.18 23:42 31 0
나 덕질하면서 실제로 이마 빡빡친거 지금이 처음임 4 10.18 23:42 64 0
피로가 싹 가신다는데 10.18 23:42 12 0
🫧 하니까 피로 날아간다고 흐흫 웃는거 뭔데 10.18 23:41 12 0
플레이브 버블 하면 솔로라고 하지 말자 10.18 23:41 16 0
도은호 유죄 10.18 23:4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9:30 ~ 11/14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