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516 0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3318 1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7 01.25 17:012162 0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38 17:58539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31 01.25 12:23709 0
 
녹화 뜬 거 보는데 화질만 좀 괜찮았으면 1 10.19 18:53 80 0
일본어 밤비도 잘한다! 7 10.19 18:52 127 0
역시 플둥이들 변....👀 7 10.19 18:51 104 0
토크까지❗️ 2 10.19 18:50 168 2
숨소리 뮤트안한거 진짜 2 10.19 18:50 108 0
감사합니다 뚝스님 3대가 건강하시고 3 10.19 18:48 137 0
그럼 지금까지 매번 무대 끝나면 저렇게 거칠게 헐떡였는데 다 뮤트했던거임? 14 10.19 18:48 398 0
아니 근데 숨소리 진짜 10.19 18:48 49 0
플레이부오빠들 숨소리로 노래내주세요 10.19 18:48 44 0
숨소리 진짜ㅜ 어떡할건데 10.19 18:48 25 0
아니 근데 이렇게 적나라한 숨소리 처음임 30 10.19 18:46 1037 0
기다릴게 봉고 고음은 갈수록 더 단단해지는 느낌 3 10.19 18:46 89 0
너네 숨소리 언급 그만해 20 10.19 18:45 716 0
다른데 무대 했을 때처럼 올려주겠지??? 2 10.19 18:45 56 0
이번무대도 공계에 올라올 가능성있을까?? 4 10.19 18:45 107 0
숨소리 때매 미칠것같아요 10.19 18:44 37 0
녹화떳는데 9 10.19 18:43 262 1
와 데뷔무대급 감동이었다 10.19 18:43 38 0
몽가 예상 못한 곡 선정이었어ㅋㅌㅋㅋ 1 10.19 18:42 111 0
버블로 칭찬 갈겨주고 왔다 2 10.19 18:42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