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그민페 안(못) 가는 사람? 이유가 뭐야?? 64 10.18 14:043756 1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5 10.18 22:404363 1
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카드 스티커 도안 들고 왔어!!💚💚💚 35 10.18 12:111222 3
데이식스원래 이런 미감이 아니었어?!!! 34 10.18 23:251181 0
데이식스 인천콘 반다나로 슬링백 만들었는데 대짱예... 70 10.18 21:481227 0
 
24일에 예사에게 하고싶은 말 3 10.18 16:35 145 1
클콘에서 포에버랑 밴드에이드 전곡 다 듣고싶다.. 아 옛날노래도요 3 10.18 16:16 46 0
홍콩콘 ㅋㅋㅋㅋㅋ 2 10.18 16:00 292 0
토리는 종이 어케돼? 6 10.18 16:00 296 0
아 그민페 가는 날 오전에 일정 잡힘 1 10.18 15:56 105 0
근데 로이비 롤온 향수 팍팍 안 나오는거 맞지? 7 10.18 15:15 167 0
3시 스밍췤🔥 5 10.18 15:12 19 0
?? : 영종도가 뭐냐 스제야 10.18 15:08 180 0
식페스한 지 반년된 소감 10 10.18 15:06 299 0
아진짴ㅋㅋㅋㅋㅋㅋ강여늠개웃겨ㅜㅜ 스포했었나봄 3 10.18 14:54 284 2
그민페때 캠핑의자 반입 돼?? 11 10.18 14:43 299 0
그민페 일주일 남은 시점 투표해보자 5 10.18 14:41 139 0
차라리 광운대가 낫다고 생각이든당 3 10.18 14:38 329 0
영종도로 보내주세요… 1 10.18 14:35 49 0
그민페 취소표 시도하는 하루들 중에 성공한 하루 있니? 7 10.18 14:32 114 0
그민페 가고 솔콘은 비욘라 보기로 마음 정함 6 10.18 14:25 220 0
로이비 지속력 많이 안좋아? 7 10.18 14:23 175 0
내년에도 될 수만 있다면 락페.... 12 10.18 14:23 234 0
혹시 컨페티 손코팅 해본 하루 있니..? 8 10.18 14:22 141 0
너네 왜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노래 좋은거 안알려줬어...??? 18 10.18 14:13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16 ~ 10/19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