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2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6 12.24 09:386459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0 12.24 19:05986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4 12.24 13:19319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9 12.24 11:03991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39 0:31515 0
 
컨셉이 왜 지하철인지도 생각해봤어 5 10.18 23:38 281 0
곰영뜬다 6 10.18 23:35 212 0
에데식 3월 4 10.18 23:29 289 0
피쳐링 있을까 ? 10.18 23:27 130 0
수요일의 남자 진짜 뭐지 2 10.18 23:27 164 0
원래 이런 미감이 아니었어?!!! 34 10.18 23:25 1293 0
이게 맞다면...! 이것도...? 10 10.18 23:19 453 0
캐롤...내줬음 좋겠다 1 10.18 23:17 37 0
이번 성진 솔로관련 컨텐츠 뜰때마다 나오는말이 이거밖에 없음 4 10.18 23:13 193 0
하루들아 스밍 체크 부탁해용🤍🍀 10 10.18 23:11 36 0
트랙리스트 뜨는 날이 진짜 재밌는데.. 3 10.18 23:09 117 0
떵딘 솔콘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은 아니겠지🥹? 2 10.18 23:06 211 0
Sneak peek 이게 ㄹㅇ 궁금 6 10.18 23:04 271 0
그니까 라이브 앨범 샘플러를 준다는거지? 2 10.18 23:01 153 0
아니 미감 ㄹㅈㄷ네 6 10.18 23:01 246 0
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 25 10.18 23:00 988 6
오늘 스케쥴러 올라오겟지?? 2 10.18 22:55 78 0
이쯤되니 데식 전체 앨범 중 하루들의 최애 곡 궁금해짐 20 10.18 22:55 149 0
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 4500 1
나 어제부터 계속 홀린듯이 데장 시네마틱 필름 영상 보는중임..... 4 10.18 22:35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