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 수상 소감
— Starry Lune (@starrylune1229) October 17, 2024
"노벨 위원회에서 수상 통보를 막 받았을 때에는 사실 현실감이 들지는 않아서 그저 침착하게 차분히 대화를 나누려고만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언론 보도까지 확인하자 그때에야 현실감이 들었습니다. 무척 기쁘고 감사한 일이어서 그날 밤 조용히 자축을 했습니다. pic.twitter.com/tag5eohHBm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