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1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평일에 일하거나 학교가는 봉들은 다들 캐랜 어케 가니…? 48 02.17 11:581852 0
세븐틴캐랜도 콘서트처럼 잡기 빡세? 25 02.17 18:091249 0
세븐틴캐랜때 보고싶은 무대 적고가 26 02.17 10:26328 2
세븐틴인팤 폰vs컴퓨터 22 02.17 11:58534 0
세븐틴 내 씨피가 동네바부 씨피였다니 21 02.17 23:051208 2
 
하 진짜 1분 1초가 다 미치겠음 2 11.11 18:19 215 1
도겸이 커버곡 어떤거일까 ㅎ 2 11.11 18:09 78 0
뮤비??? 1 11.11 18:08 92 0
호싱이 위버스 너무 귀요웤ㅋㅋㅋㅋㅋ 1 11.11 18:08 95 1
치링치링 호싱 위버스 1 11.11 18:08 19 0
치링치링 공트 스포일러 !! 6 11.11 18:05 160 0
도겸이... 효자강아지 11.11 18:03 25 0
민규 원우 손 차이도 너무...너무다 (민원) 8 11.11 18:01 428 1
이도겸 뭐임 1 11.11 18:01 42 0
헐 9시에 겸이 커버뜬다 3 11.11 18:01 81 0
겸이 커버 모야'ㅜ 11.11 18:00 17 0
그여자들아 오늘 9시-10시에 민원 달글 하나 물 올려볼게💚💜 22 11.11 17:57 235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11.11 17:53 21 0
와 집에가면서 탐라보고 내 상황 요약 (ㅈㅇ 민원) 4 11.11 17:53 324 1
나 진짜 앵슷한 미넌 포타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진도가 안나간다 1 11.11 17:52 126 1
봉들아 나 이거 보고 소리지름 원우봐 진짜 귀야워ㅜㅜ 5 11.11 17:51 180 4
승관이를 찾아라 11.11 17:51 34 0
봉들!!! 진짜 미안한데 혹시 이거는 못없애나.?? 6 11.11 17:49 150 0
오늘 한국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즈 신났네(주어 민원) 7 11.11 17:47 249 0
봉들아 ㅠ외국인한테 포카 파는중인데 이거 뭔뜻이야? 4 11.11 17:4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