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060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42 0:017979 10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0 10.21 22:591919 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029 1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94명 신설확정 67 10.21 16:483581 22
 
오늘 뮤뱅 1위후보 누구야??1 10.18 17:51 207 0
정보/소식 BJ조예리라는분 스토커가 집 침입하는 영상(놀람주의)150 10.18 17:51 9841 3
트리플스타 초록색 볶음밥 충격적인 비주얼이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12 10.18 17:51 1233 1
정보/소식 차은우 얼굴은 잘생겼다 vs 안잘생겼다4 10.18 17:51 137 0
있지 신곡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느낌1 10.18 17:51 58 1
흑백요리사 대박나서 크라임씬도 돈 좀 더 투자받을 수 있겠다1 10.18 17:50 45 0
물국수를먹을까 비빔국수를먹을까 파스타를먹을까2 10.18 17:50 17 0
근데 있지도 컴백무대 아니야??2 10.18 17:50 234 0
급식대가님 너무 잘되셔서 좋다...1 10.18 17:50 56 0
아이유 팬들이 팬카페 이름으로 음원발매한곡1 10.18 17:50 258 1
로제노래 넘 좋아 약간 게임 스타일? 한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려져1 10.18 17:50 40 1
마플 트럭이랑 화환 좀 못하게 막았으면 좋겠음 15 10.18 17:49 229 2
본인 최애가 좋아하는 치킨 좀 알려주라5 10.18 17:49 39 0
아파트 가사 영어인데도 각인 확 되넼ㅋㅋㅋㅋㅋㅋ1 10.18 17:49 56 0
도와줘ㅠ 포카포함 굿즈 어디서 팔아??!!3 10.18 17:49 31 0
슴 국내인기는 왜이렇게 견고한거 같아?57 10.18 17:49 1092 0
블핑 프로듀싱 역량 좋은데ㅋㅋㅋ3 10.18 17:49 126 0
헐 백종원 유튜브 다음주 급식대가님 나오시네1 10.18 17:49 30 0
오늘 가입창 열린날이야? 10.18 17:49 78 0
김민규 영원히 부석순을 부끄러워함2 10.18 17:48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