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정말 궁금한데 홍콩콘 성공한 사람? 8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5 1:172203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912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54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448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497 0
 
케자님 이건 아니지예 9 10.19 20:29 258 0
지금도 추운데 그민페때 저녁되면 추울거같애ㅠㅠㅠㅠ 3 10.19 20:27 80 0
영현이 캠 기종 아는 사람..... 2 10.19 20:27 101 0
인스타보니 영현이 브이로그 또 찍는거겠지..? 1 10.19 20:26 39 0
쿵빡 프롬영케이 44 10.19 20:25 2888 0
데장솔콘 티켓팅 하는 하루들아 4 10.19 20:25 130 0
오늘은 생중계 달글 없나? 6 10.19 20:24 78 0
원필이 오늘 개이쁘다.. 2 10.19 20:23 143 0
요새 인티 움짤 저장 안되는 거 나만 그래…?ㅠㅠ 2 10.19 20:18 37 0
난 끼루라서 성진이 별명중에 6 10.19 20:13 160 0
성진이가 이 책 추천한적잇어? 1 10.19 20:13 94 0
ㄱ식페스 올라운더가 생각하는 방식 5 10.19 20:07 162 0
도운이 생선 역조공은 어떤식으로 진행된거였어??? 5 10.19 20:03 173 0
영현이 사첵땐 부은고양이였다가 1 10.19 20:01 76 0
ㄱ 2차 별로 안좋아하는데 3 10.19 19:55 171 0
회사에 있을 것 같아 5 10.19 19:45 213 0
강여늠 너무 귀욥다 5 10.19 19:41 181 0
영현이 이 영상은 어떤 무대일까,,! 15 10.19 19:28 200 0
아니 카운터 파 없어 ? 12 10.19 19:27 168 0
사첵은 몇 분이나 해?? 6 10.19 19:14 199 0
처음이전99799899900000100200300400500600710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장터 엠디 댈구 해줄 수 있는 하루?ㅜㅜ
2 ㅅㅍㅈㅇ 오늘 엽서! 5
3지금 엠디 몇그룹이여? 3
4장터 혹시 1층 가는 사람 중에 플로어 가고싶은 사람 있나..? 5
5혹시 롱패딩 입고 가도 돼..? 2
6워치 충전 c타입이야? 2
7아이디홀더랑 피크키링이랑 쁘멀 옷 어제 품절됐어? 2
8얘..들아 ... 그 마데존 기프트 주는거 있잖아 (스포주의해야되나? 5
9아 내 그거 날아감 ㅅㅍ 2
10아거살 아니고 아고살 2
11와 근육통 장난 아니다 ㅠㅋㅋㅋㅋㅋㅋ 2
12장터 비욘라 같이 할 하루 🍀 3
13워치큐알 필요한사람 지금입장!!! 5
14비욘라 분철 나를 불러줘🥹 5
15장터 케 피크키링 댈구 가능한 사람!!! 5
16 ㅅㅍㅈㅇ 아 고개 돌아가는거 너무
17ㅅㅍㅈㅇ 연출? 너무 예뻤던거
18 김원필 니가 내 ㅅㅍㅈㅇ 1
 
 
1 왜 jyp가 짜침?, 19
2 임수정 왤케 본격적으로 입고 옴ㅋㅋㅋㅋㅋㅋㅋ 4
3 놀토 제작진 중에 신들린 사람 있는거같아ㅋㅋㅋㅋㅋ 11
4 핑계고 황정민 없는 거 아쉽다ㅜㅜㅜ 5
5 와 장원영은 진짜 퀸이다..ㅋㅋㅋㅋㅋ대박
6 박정희가 지역감정 부추겼단건 못믿겠음 14
7 이고 머플러 너무 이쁘지않아? 살끼말까 고민중 2
8 개취로 핑계고 시상식 올지 몰랐던게 박신혜임
9 핑계고 걍 백상 라인업 뺨치는데 5
10 99는 딱 중딩 샤인비 고딩 엑방원 이었움 11
11 난 사형집행 더더욱 반대하는게 검찰의 부패를 몸소 목격하고 있어서임..
12 인피니트 엘 가방에 잠만보 키링 달고다님2
13 사람들이 말하는 귀족영애 화법이랑 교토화법이 비슷한거야?
14 도영이 그 일본 예능 예고 ㅋㅋㅋㅋ1
15 오늘 시위에 이거 들고간다2
16 아 이희진 개웃기닼ㅋㅋㅋㅋ1
17 사촌오빠 군인 월급때문에 윤 뽑았는데7
18 영어 잘하는 익들아 마크 프락치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해??2
19 만약에 이재명이 사형제 부활시킨다면 찬성이야?18
20 와 핑계고 시상식 라인업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ㅎ
1 40 여기 피자 가성비 갑이야 17
2 진짜 예쁜애들은 선크림만 바른다 << 공감안됨 13
3 건강검진 피뽑을때 말거는거 기절할까봐 그러는거야?? 14
4 당장 한 시간 뒤에 네일할건디 뭐하지잌‼️⁉️⁉️ㅠㅠㅠ 5
5 46살 아저씨가 좋아 정신좀차리라고해줘ㅜㅜㅜ 10
6 요즘 옷들 다 비싸지만 유독 바지가 비싼 이유가 뭐야?ㅠ 3
7 올해는 재수생인 동생 집밥 ^^.. 173
8 서울대의대입학vs20억로또되기 22
9 수능 30일 남은 동생 저녁밥 ㅋ 87
10 아빠가 200만원 줬어 2
11 김치라면 맛있어? 1
12 갑자기 성심당가고싶어서 기차표봤더니 오늘거 다 매진이야.. 1
13 가슴크면 가슴이 아래에있어? 6
14 직장에 소금 구비해놔야겟어
15 경상도 사는데 지금 눈 와 3
16 30대 친구들과 멀어지는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 2
17 당뇨환자의 반은 마른사람이래 3
18 퇴직금이랑 실업급여때매 퇴사안하고 있는데 1
19 아빠 사무관출신 세무사면 잘사는거야??
20 치대 다니는거 자랑하면 재수없어보임? 3
1 성폭행 가해자 혀 깨물어 징역형…최말자씨, 60년 만에 재심 길 열렸다 8
2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31
3 조선시대 영조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긴 음식 TOP2.jgp 1
4 대한민국 라면 역사상 호불호 최강자.jpg 2
5 베란다서 어린이집 향해 "오줌 쌌다"…인증샷 올린 아파트 주민 '논란' 3
6 어느새 길어진 중안부를 따라서 1
7 나이 50살에 애 낳은 사람 3
8 초록글 멍뭉이 뱃속에서 카스테라, 옥수수찐빵이 나옴.jpg 28
9 1달에 1억 가까이 버는 알바 5
10 초록글 "아가씨 대신 꼬맹이 비상대기” 한강서 13살아이, 유흥업소 끌려갔다 25
11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2 계엄 다음날 성동구 주민들이 받은문자 2
13 50년 동안 고시 생활한 서울대 법대생 5
14 초록글 클릭비 오종혁 딸 24
15 이렇게 또 익친에서 하나 배우고 갑니다 ... 1
16 겨울철 출퇴근길 지하철 히터 논란 1 vs 2 4
17 독일의 대왕돈가스
18 학교 전자칠판 깬 남고생들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