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하이브 노림수는 이거임

민희진 프로듀싱 계약서 사인 -> 주주간계약서 자동 해제 -> 임기 보장 조항도 날라감 -> 여론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팽하기

프로듀싱 계약서를 사인해야지 다음 스텝으로 갈수 있으니까 자꾸 뉴진스 챙기는 척하면서 언플하는거야

만약 언플이 아니라 진짜 뉴진스를 위한다면, 주주간계약서를 수정해서 사내이사로서 일하는것도 포함시키던가,

아니면 프로듀싱계약서를 주주간계약서 급으로 마련해야지 (임기 보장, 인센도 풋옵션 최소 절반 수준)

아니면 이 프로듀싱 계약서를 사인해도 나중에 주주간계약 확인의 소 할때 영향 안미치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던가

[익인1]

바보도 아니고

[글쓴이]

ㄹㅇ 누가 속아

[익인2]

어차피 사인할 일 없어서 ㄱㅊ 근데 자꾸 생각하는 척 기사내는 건 역겹긴 해

[글쓴이]

ㅇㅈ

[익인3]

민뉴는 남길 원한다지만 암만 생각해도 여기는 따로 나가야 더 잘될 것 같아 하는 꼬라지가 더 붙어 있다간 진짜 좋은 꼴 못본다니까

[글쓴이]

ㄹㅇ ㅋㅋ

[익인4]

본문 다 맞지만 저것도 못하겠으면 프로듀싱부서 권한이라도 주고 언플질하던가

[익인6]

다 기다릴수 있으니 그냥 나갔으면 좋겠어 솔직한 심정으론 ㅜㅜㅜㅜㅜㅜㅜㅜ 거기에 남아있어봤자 더 골치아픈 일 만들어서 또 요난리 칠거같아서 스트레스임 ㅜㅜㅜ

[글쓴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