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2l

알아봐주실까? 이 뒤에 알아봐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던데 그부분 잘렸다고함

백종원 유튜브에 나옴



 
익인1
일부러 오해하라고 자른 수준인데
어제
익인2
거의 엠넷 악마의 편집 수준
어제
익인3
그거때문에 개욕먹었는데 그걸 잘랐다고.....
어제
익인4
헉..악편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익인5
이런 방송국놈들 아니 오티티놈들
어제
익인6
그게 잘려도 의미는 같은거아님..?
어제
글쓴이
뭐가 같은데? 아직도 초반회차에서 못벗어난거 아님? 불쌍하다 쯧
어제
익인7
솔직히 안 잘리든 잘리든 욕먹을만한 내용도 아니라고 봄
어제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700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11 10.19 09:3033103 4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0 10.19 14:0115963 3
라이즈비번 66 85 0:441805 7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6913 46
 
이첸 이의웅 닮았어 뭔가 위에화 상1 10.18 21:27 64 0
블핑 노래 나오는 거 보면서 드는 생각1 10.18 21:27 45 0
OnAir 와 잘하는데? 10.18 21:26 23 0
마플 연합투표로 패네 10.18 21:26 85 0
키 큰 남돌 말해주라4 10.18 21:26 58 0
OnAir 저 연생 선호 배우 느낌 난다 10.18 21:26 16 0
OnAir 지금 티비랑 유튜브랑 송출이 다른가?6 10.18 21:26 56 0
OnAir 내 기억에 쟤가 보플 예선 탈락한 연생 중 한 명일껄1 10.18 21:26 123 0
🥵와.... 옛날 SNL은 수위가 차원이 다르구나....43 10.18 21:26 2099 2
OnAir 잘생겨 보이는 애들 일단 다 투표함1 10.18 21:26 90 0
OnAir 안중근 후손이고 중국인인거야??1 10.18 21:26 149 0
OnAir 이첸 제발 잘해라 10.18 21:26 14 0
OnAir 우와...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라니2 10.18 21:26 137 0
유타 완전 비쥬얼락하는사람같아4 10.18 21:26 65 1
OnAir 온에어 다들 머바?!? 6 10.18 21:25 65 0
있지 골드 챌린지 with 승관3 10.18 21:25 116 2
아나내일 시험인데 망했네 10.18 21:25 24 0
에드워드리 예능감 왜이렇게 좋지4 10.18 21:25 38 0
게이플 달리자 2 10.18 21:25 26 0
OnAir 주목받는 장기연습생+독립운동가후손?+중국인 = 첫방 화제몰이2 10.18 21:25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0 ~ 10/20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