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종가 팝업에서 받은 파우더 먹어도 될까? 25 11.28 16:021636 0
세븐틴/마플이번 시그 안 사고 싶어져 18 11.28 21:33665 0
세븐틴나 감정소모 심한 글 피하는편인데 믿줄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기도 해ㅋㅋㅋ.. 16 11.28 18:00392 0
세븐틴 치링치링 과니 위버스 18 11.28 14:04875 5
세븐틴 아니ㅋㅋㅋㅋㅋ기사제목 이거 뭐예요? 14 11.28 11:47861 0
 
부석순규 누가 붙여놨죠ㅋㅋㅋㅋㅋㅋ 10.18 17:36 55 0
인터뷰 영상 뜬 거 잇어?? 3 10.18 17:33 95 0
와 사녹 간다 10.18 17:32 64 0
나 지금 목적지를 잃었는데 어디가지.... 16 10.18 17:30 212 0
OnAir 인터뷰 ㄹㅈㄷ 10.18 17:30 35 0
OnAir 하 광대내리느라 너무 힘들었다ㅋㅋㅋㅋㅋㅋ 10.18 17:30 10 0
OnAir 제발 인터뷰 한시간해주세요 10.18 17:29 16 0
OnAir 부석순규 10.18 17:29 23 0
OnAir 오늘 인터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10.18 17:29 17 0
OnAir 입담 ㄹㅈㄷ 10.18 17:28 2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기네 10.18 17:28 17 0
OnAir 아 민귴ㅋㅋㅋ큐ㅠㅠㅠㅠ 10.18 17:27 29 0
OnAir 단상ㅋㄷㄲㄷㄱㄷㄱㄷㄱ 10.18 17:27 16 0
OnAir 선배님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17:26 3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븈ㅋㅋㅋ미치겄네 10.18 17:25 24 0
OnAir 애들인터뷰! 10.18 17:24 10 0
OnAir 치링치링 애들 인터뷰 나옫다 뮤뱅 10.18 17:24 9 0
마플 위버스반 중복 진짜 짜증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5 10.18 17:24 88 0
아니그러면 사자왕댜님 4시 30분까지 라이브하고 1 10.18 17:22 131 0
💘 6 10.18 17:21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