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3일 전 N태국 배우 3일 전 N김고은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컴백하면 소취 예능 모야 ㅎㅎ 44 03.09 11:442191 2
라이즈우리 티저는 언제 뜰까? 24 03.09 21:211097 1
라이즈 멜론에서 문제 풀면 멜론캐시 주는 이벤트 하는데 19 03.09 17:33399 14
라이즈 뻘글인데 그 나안아 🫂 이모티콘 말이야 23 03.09 22:07652 1
라이즈 소희 멍또캣 비하(+앤톤 타로) 떴다! 20 03.09 23:27413 18
 
라브뜨 좌석 결제 오후 2시부터 자정 전까지임ㅇㅇ 12.11 14:01 37 0
라브뜨 좌석 너무 떨려서 못보겠어 2 12.11 14:00 91 0
라브뜨 데이 당첨자 인증만 하면 끝이었지..? 12.11 13:56 44 0
ㅋㅋㅋㅋㅋ 김치볶음밥 자컨은 언제 봐도 재밌따... 1 12.11 13:49 29 0
오늘 가요제는 몇시부터야?? 2 12.11 13:45 68 0
라이즈 일본 왜간겨? 2 12.11 13:21 204 0
원빈 바라클라바가 어디 건가요? 2 12.11 13:21 84 0
슴콘양도받을때 아옮 8 12.11 13:20 132 0
sbs 가요대전 너무가고싶은데 하 2 12.11 13:02 148 0
누나라니 누나라니!!! 3 12.11 12:39 92 1
대왕냥덕이 안고 자기 어때?? 7 12.11 12:31 97 0
일본 팬미 3차는 아직 신청기간 아니야? 7 12.11 12:25 89 0
오늘 fns 가요제 생방이야?! 2 12.11 12:21 146 0
마플 . 3 12.11 11:59 213 4
혹시 찬영이 목도리 정보있오..? 3 12.11 11:54 233 0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은 오늘 자정 전까지 결제해야 됑! 2 12.11 11:44 112 0
가요대전 관계자표 양도 왜케많아..? ㅜ 19 12.11 11:41 342 0
원빈이 성 붙여서 부르는 거 서운하다/아니다 6 12.11 11:38 152 0
제일 안 어울리는 뭐 이런 질문 어디에 올라온거야? 1 12.11 11:10 88 0
숑톤 콤플렉스 줄거리 좀 알려주라 (ㅅㅍ) 2 12.11 11:07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