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장슈아이보도♡♡


 
익인1
힘내부앙~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15 0:0123380 22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96 13:222472 46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7 10.21 22:594823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10 10:524848 2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6 13:591289 0
 
OnAir 확실히 메보감 찾기가 힘들어보이긴한다3 10.18 22:16 97 0
아파트 1위가면 고층인거야 저층인거야3 10.18 22:16 359 0
로제 노래 너무 당황스러움..16 10.18 22:16 1666 1
근데 나 팬 아닌데도 아파트 좋음ㅋㅋㅋ6 10.18 22:15 76 1
OnAir 근데 익숙한 얼굴 ㄹㅇ 많다 10.18 22:15 33 0
로제랑 리사 영통했나바 ㅋㅋㅋ 귀엽다20 10.18 22:15 1693 6
OnAir 약간 전공 과제보는 기분이다ㅋㅋㅋㅋㅋ 10.18 22:15 38 0
OnAir 와 진짜 뮤지컬발성이닼ㅋㅋㅋㅋ 10.18 22:15 34 0
백현 브이로그 개웃긴점6 10.18 22:15 238 0
김도훈 뭐임??? 10.18 22:15 150 0
OnAir 근데 딱 그냥 인사할때 목소리부터4 10.18 22:15 66 0
마플 에스파 진짜 큰일난거같은데?31 10.18 22:15 1533 0
위댐 아파트로 개재밌게 논다ㅋㅋㅋㅋㅋ 10.18 22:14 120 0
OnAir 발성 진짜 짱이다1 10.18 22:14 27 0
OnAir 지금 부르는분 춤은 좀 아닌가..4 10.18 22:14 125 0
OnAir 그래도 확실히 뮤지컬 하는 사람인가 보다4 10.18 22:14 91 0
OnAir 마마는 지금 들어도 진짜 좋다 10.18 22:14 22 0
이번에 아일릿 컴백쇼 해??2 10.18 22:14 73 0
OnAir 지금 나오는 두명 메보 타이틀 두고 경쟁각1 10.18 22:14 54 0
온에어 뭐보는거야?4 10.18 22:14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32 ~ 10/22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