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8시간 전 N최산 18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37 12.16 21:122433 0
엔시티포타 연말결산 개수치스럽다 32 12.16 20:14914 1
엔시티드림쇼 4d로 보면 의자 흔들려...? 23 12.16 12:32474 0
엔시티/정보/소식 이즘 올해의 앨범 엔시티 127 WALK 14 12.16 13:21393 29
엔시티엥 유독 웁스 뜬 사람 많아보이네... 12 12.16 19:15459 0
 
최근에 도영콘 취소표 잡은사람잇엉...? 11 10.18 23:34 264 0
F10구역 2n열 2 10.18 23:29 194 0
마플 독방 플미 지양이야.. 추금도 물론이고.. 9 10.18 23:26 480 3
혹시 아직 광야에 삐그덕 볼캡 파는지 아는 심?? 6 10.18 23:03 106 0
자리고민하는 심들은 7 10.18 23:02 255 0
장터 다님 포카홀더 양도해요 10.18 22:59 110 0
장터 지성 도쿄돔 랜덤토이 포카홀더 10.18 22:49 32 0
드림 지금 홀딩이네 6 10.18 22:47 448 0
마플 티켓 거래 사이트에 표가 왜 이렇게 많아 7 10.18 22:46 275 0
얘두라 나 자리고민 한번만...🥹 13 10.18 22:36 314 0
장터 사쿠야 시온 포카💖 10.18 22:28 120 0
멜티 취소표 풀리는 시간 의미없는것같아 11 10.18 22:16 545 0
나 다른 콘서트 2 10.18 22:15 187 0
객관적으로 1층 113구역 n열이랑 12 10.18 22:14 250 0
장터 다님 반스 양도행 10.18 22:09 91 0
장터 드림쇼 막콘 1층 <-> 재현팬콘 막콘 자리 상관 X 교환 구해요 5 10.18 22:08 248 0
취켓할때도 빛의 속도로 잡아야해? 4 10.18 22:07 249 0
마플 127 자컨 기다리다 사리 나오겠네 7 10.18 22:03 195 0
장터 도영이 첫콘 양도 받을 사람 6 10.18 22:01 216 0
시그 달력 속지 구성 개인위주야 단체사진 위주야? 2 10.18 21:54 1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