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220 03.02 15:0840115 0
드영배다들 마지막으로 과몰입한 드라마가 뭐였어?199 03.02 18:376151 0
드영배옷소매 vs 달연 뭐 볼까?92 03.02 17:303518 0
드영배 이재욱 과자 논란77 03.02 16:0625865 0
드영배 변우석X카리나 투샷77 03.02 18:4420805 14
 
이채민 이사람 팔로워가 170만이나 되네2 01.13 11:38 185 0
옥씨부인전도 9살차이인데 01.13 11:38 115 0
마플 폭셰가 형편없어도 별물보단 낫겠지 01.13 11:38 49 0
마플 짜증난다 연우진 정도 기대했는데9 01.13 11:38 207 0
이채민 화이팅 01.13 11:38 42 0
마플 윤아도 누구 이끌어줄 연기력은 아닌데1 01.13 11:37 191 0
아 이채민인 은행장했던애네 01.13 11:37 79 0
김지원 이세영 조합 왤케 보고싶지1 01.13 11:37 92 0
폭쉐 캐스팅 좋은사람9 01.13 11:37 204 0
마플 박성훈 내쫓았다고 한먹은 애들이 이상한거지 01.13 11:36 35 0
김유정은 줄이어폰을 애용함6 01.13 11:36 444 0
정건주 백선호 백성철 차우민 김재원 최희진 오예주 한수아 채원빈 연우 김민주2 01.13 11:35 150 0
마플 솔직히 김도훈이 낫겠다 이채민보다6 01.13 11:34 320 0
딴 건 모르겠고 대본 수정 있으려나? 좀 더 여주 중심으로?4 01.13 11:34 169 0
[공자] 이채민이 쫒아낸것이 아닙니다 01.13 11:34 134 0
이채민 이사진보면 사극 잘어울리는거같은데7 01.13 11:34 360 0
ㅇㅇ 팬들 박성훈 하차 총공한거2 01.13 11:34 474 0
마플 이채민이 어케 폭군역할을 하냐ㅋㅋㅋㅋ1 01.13 11:32 115 0
마플 솔직히 캐스팅 불만소리내는거 이해안됨(주어 폭군의쉐프)5 01.13 11:30 250 0
이채민 사극 잘어울리던데1 01.13 11:30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