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시무룩 강쥐 어쩜 조아...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67 12.19 16:3545161 24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1 12.19 21:2527355 40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93 12.19 17:548537 31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85 12.19 20:3320759
드영배 웃는게 진짜 예쁜 여배우하면 누가 생각나? 🙂😆61 0:033331 1
 
OnAir 뭐야 수현이 컬렉터야 10.18 22:44 19 0
OnAir 그래서 하빈이가 가출팸 들어가려고한건가 10.18 22:43 51 0
OnAir 저 아들래미는 진짜 너무 착하다 10.18 22:43 40 0
OnAir 착한 사람한테 일어나는 기적 맞네... 10.18 22:43 58 0
OnAir 와 저거 안 도와줬으면2 10.18 22:43 135 0
김삼순 2024는 뭐가 달라????2 10.18 22:43 87 0
OnAir 와 순간 가슴철렁함 10.18 22:43 19 0
OnAir 헉 진짜 천사네 애들 구하려고 10.18 22:43 69 0
OnAir 저 아주머니 사탄보단 J한테 살해 당한 사람 유가족 같은디3 10.18 22:43 123 0
OnAir 와 천사할무니 열일하시네 10.18 22:43 15 0
OnAir 와 애들 다 죽을 뻔했네 10.18 22:43 22 0
OnAir 저 빌라회장님 이름 Jang명숙씨네.. 10.18 22:43 55 0
OnAir 응??!! 담임이 거짓말한거야?? 10.18 22:42 32 0
OnAir 이 남자는 재벌형사에서도 악역이더니1 10.18 22:42 45 0
OnAir 안돼 10.18 22:42 8 0
OnAir 또라이 등장이다 10.18 22:42 9 0
OnAir 아무래도 저빌라 사람들 j피해자 유가족들 같지?1 10.18 22:42 79 0
OnAir 머지?왜 들어가면 안된다는거여 10.18 22:42 12 0
OnAir 드디어 의원 집안 풀리나 10.18 22:42 11 0
OnAir 난폭운전인가? 10.18 22:4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