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대박


 
익인1
어떡해ㅠㅠㅠㅠㅠ 아롱아 제발 가만히 있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356 10.23 18:2515303 2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204 10.23 22:3726640 8
드영배얼굴이랑 이름 개찰떡인 배우 누구같아?91 10.23 16:304460 0
드영배눈꽃 느낌 나는 여배 누가 있징 ?? ❄️66 10.23 15:512147 0
드영배올해 남여주 사랑 납득가게 그려준 드라마56 10.23 11:323839 1
 
OnAir 헉 집주인님 뭐지1 10.18 22:41 71 0
OnAir 뭐야 10.18 22:41 24 0
OnAir 헐 아주모니 사탄이셔? 10.18 22:41 77 0
OnAir 예언이 바뀔 일은 없겠지....? 10.18 22:41 15 0
OnAir 안 지키면 다온이가 죽고 지키면 빛나가 죽는거야?1 10.18 22:41 36 0
해리에게 거울 연출 어떻게 한건지 정지현 감독한테 물어보고싶당 (ㅅㅍㅈㅇ) 10.18 22:41 345 0
OnAir 하빈아 자꾸 거짓말하니까 못믿지1 10.18 22:41 45 0
마플 아 보고싶어 10.18 22:41 38 0
OnAir 저 천사 캐릭터 뭔가 알비노 같다 10.18 22:40 25 0
OnAir 쓸데없는 예언 그마안 10.18 22:40 18 0
와 진짜 김범 완전 동안이다 10.18 22:40 29 0
OnAir ㅏ..빛나 죽는거아님? 10.18 22:40 25 0
OnAir 뭐야ㅠㅜ세드암시야? 10.18 22:40 19 0
OnAir 천사 유도리 있게 일처리 잘하네1 10.18 22:40 63 0
OnAir 저 천사 여자야 남자야..??1 10.18 22:40 72 0
OnAir 팀장님도 살려주지ㅠㅠ 10.18 22:40 17 0
OnAir 갈까말까하다가 큰 증거 보게될거같은데 10.18 22:39 22 0
OnAir 빛나 허벌눈물샘 됐어1 10.18 22:39 58 0
OnAir 근데 다온이가 두 번 상처 받았잖아요 10.18 22:39 40 0
OnAir 힝 팀장님도 살려주세요..1 10.18 22:3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