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4137 9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84 1:081974 0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2 14:29593 0
플레이브아니 플레이브 입덕 몇달 지나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며 36 2:33976 0
플레이브다들 메뉴 뭐 적었어?! 35 15:53287 0
 
하미니가 오빠같다고 한사람이 은호인게 8 10.19 00:53 292 0
오늘 무슨 날이야? 10 10.19 00:50 361 0
플리들아 안뇽.. 나는 타팬인데 알고리즘 영상 보고 왔거등..?! 18 10.19 00:29 822 0
공지에 이 문장 이 말 맞아? 조금 헷갈려서... 8 10.19 00:27 392 0
혹시 이날 밤비 움찔 있는사람 3 10.19 00:21 149 0
대박임 콘서트한지 2주됨 2 10.19 00:18 61 0
241019 투표 인증 달글🔥 11 10.19 00:13 55 0
예준이 첫전째 음성 잘 들어봐 소리키워서 7 10.19 00:09 265 0
도레미쳤다..... 예준이 목소리 듣고싶다고 보냈는데 10.19 00:04 43 0
나 버블 52일 되었다! 1 10.19 00:03 26 0
애들이 플레이브하고있는 지금을 소중히여길때 4 10.19 00:03 218 1
전생에 아스테룸은 내가 구한듯 2 10.19 00:02 58 0
. 19 10.19 00:01 452 0
오늘 뭔가 예준이 목소리가 남자임 4 10.19 00:01 124 0
이렇게 감정호사를 누려도 되는거야 1 10.19 00:01 39 0
얘들아 쓰러지더라도 2 10.19 00:00 79 0
애인한테도 제대로 못 들었던 애정 표현을 2 10.19 00:00 77 0
아 나 방금 결혼식장 갔다왔는데 지금 또 가네 10.19 00:00 29 0
버블 알림음 플리야~ 로 해놓으니까 3 10.18 23:59 98 0
외계인들에게 돌아가면서 사랑고백 받는 삶 2 10.18 23:5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28 ~ 11/5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