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5 12.29 17:586822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5 12.29 20:21290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6 12.29 20:25440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1 12.29 20:36199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226 0
 
소클데 마지막은 현장 영상? 같은거 하나도 없는거지?! 🥺 11.05 14:10 31 0
유튭 뮤직 쓰는 하루들 이거 알았어?!! 21 11.05 13:28 635 1
요즘 무적 너무 좋음 7 11.05 13:23 97 0
삼성 영상에 도운이인스타 있는거 왜케 귀엽냐 1 11.05 13:10 240 0
데식 노래중에 캐롤느낌나는것도 있을까? 15 11.05 13:05 248 0
으아아아아 진짜 귀여워!!!!!! 3 11.05 12:49 250 0
요즘 광고 많아지는게 정말 슈스 체감중.. 11.05 12:45 59 0
이거 성진이 바로 일어나는 것도 좋고 6 11.05 12:38 227 1
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40 11.05 12:33 2505 7
와 오늘이라고? 왜케 실감이 안나지 1 11.05 12:23 49 0
1인권 성공했다 13 11.05 11:42 472 0
근데 파파레서피 나중에 포카도 주려나? 6 11.05 11:31 244 0
우리 클콘때 솔로곡한적잇어? 5 11.05 11:22 250 0
정보/소식 쿵빡 2025 Season's Greetings [WaytoTrip] 🚌 13 11.05 11:00 535 0
드디어 오늘이다!!!!!!!!! 2 11.05 10:38 81 0
파파레서피 개인컷 떳다 10 11.05 10:28 487 0
데장 진짜 바쁘겠다 컴백주에 솔콘... 1 11.05 10:02 178 0
오늘 데장 노래 뿐 아니라 숏폼전쟁도 있어 .. 11.05 09:46 79 0
데장 인터뷰에서는 아돈워너루즈 골랐네 11.05 09:27 128 0
다들 샘플러 듣는 중 ? 6 11.05 09:24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