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OnAir 현재 방송 중!
자주 입어주셨으면 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95 13:0924016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7 13:015178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135 12:347329 0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99 17:462658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534 0
 
브루노마스 왜케동안임 10.19 09:34 39 0
스트로베리문 아이유 자작곡인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2 10.19 09:34 278 1
마플 근데 밴드상 후보로 거론되는 다른 밴드도 연주를 막 엄청 잘하진 않던데7 10.19 09:33 309 0
아파트 뮤비가 너무 좋음 10.19 09:33 36 1
브루노 마스 아직도 건재한 가수야?19 10.19 09:33 855 0
놀라운 토요일 이거5 10.19 09:33 87 0
럭키비키 = 오히려 좋아 아니야?4 10.19 09:32 797 0
썸 노래 유명한 노래야?5 10.19 09:32 73 0
프로젝트7 하성운2 10.19 09:32 244 2
히토미는 이 무대볼때부터 한국 와야한다 생각했음 10.19 09:31 199 0
내 남친 아파트 싸비 너무 별로라길래 10.19 09:31 64 0
갓생이다 갓생산다 이게 뜻이1 10.19 09:31 48 0
로제가 브루노 마스랑 콜라보한 거 보고 든 생각…격세지감임6 10.19 09:30 495 2
마플 혼자 마플 안 달고 글을 몇개를 쓰냐 10.19 09:30 32 0
블핑 유튜브 채널 좀 아깝긴 하다4 10.19 09:29 934 1
마플 여긴 왜 qwer싫어해??13 10.19 09:29 418 0
Nct 오늘 인공 출국이야?7 10.19 09:28 379 0
촬영중 재채기한 스탭 뺨때린 연예인 누구 잘못이 더 크다고 봐?20 10.19 09:27 2173 0
마플 주말 아침부터 인기글들이 1 10.19 09:26 45 0
마플 지디 이번에도 1위하면6 10.19 09:26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2:02 ~ 10/20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