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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403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0 12.02 16:391984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6 12.02 14:291564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482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2.02 17:19789 0
 
애들 무슨 썰 풀면 카피페처럼 개성대로 나오는거 1 10.21 22:12 58 0
스포 안하는거보면 뭔가가 있긴있어 2 10.21 22:12 87 0
난 ㄹㅇ 라디오에서 애들 사석썰이나 과거 비하인드 이런 거 2 10.21 22:11 106 0
라디오 진짜 그리웠어.. 5 10.21 22:11 69 0
봉구 오늘 어록... 뭐가 있냐 2 10.21 22:11 93 0
근데 바미하미에게 미안하지만 난 알아... 6 10.21 22:10 194 0
프래그런스 태그로 방꾸했다 6 10.21 22:10 131 0
애들 on/off 확실하대서 안심함 2 10.21 22:09 254 0
오늘 플레이디오 지짜 알찼다 2 10.21 22:09 41 0
플레이디오 더 좋아졌다 10.21 22:09 25 0
하미니 커버 무슨 곡 올까 다들 소취하는거 있어? 7 10.21 22:08 65 0
하..행복해..💗🖤 10.21 22:08 26 0
오늘 라디오 지짜 좋았다... 10.21 22:08 15 0
오늘 밤비 그 부분 마음 좋았어 7 10.21 22:08 187 0
쁭레이브 하루하루 더 조아지는데 우뜨캄? 7 10.21 22:06 62 0
하민이 은호네 가서 녹음한거 맞나보네 6 10.21 22:04 235 0
조용히를 하랬잖아 3 10.21 22:01 150 0
댄라즈 서로 폭로한것봐ㅋㅋㅋㅋㅋㅋ 3 10.21 22:00 257 0
하민이 계속 물 마시고 목 큼큼거리는데 10.21 21:59 79 0
십카페 내일 9시2시 있다 1 10.21 21:57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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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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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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