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팀 서지영과의 불화로 기자회견까지 열고 서지영이 지혜언니가 몇대 때렸고 본인이 피해자라고하는데 옆에서 매니저가 그건아니라고 양심발언 해서 사람들이 진실을안거 이지혜 괴롭힌건 차도 따로 타고 녹음도 따로하게하고 같은 팀인데 나는 왜 맨날 혼자야 내가 왜? 그래야되냐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팀을 위해서 참았고 장석현이 누나 버텨줘서 고맙다 그말에 위로가 됐다면서 울더라.. + 서지영이 입원한 이지혜한테 국화꽃 들고온거 서지영엄마가 이지혜 머리끄댕이 잡은거 그때당시 서지영남자친구 류시원이 이지혜 같이 욕한거
이런것땜에 이지혜보고 보살이라고 하는거.. 이런거 다 감싸주고 서지영이랑 풀고 잘 지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