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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공카 10만 달성🎉🎉🎉🎉🎉 31 1:08301 4
플레이브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29 12.04 11:59588 1
플레이브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1739 0
플레이브다들 화장실 어케 버텼니? 27 12.04 22:45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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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댓글 부탁~ 8 10.19 20:14 291 0
와 이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 10.19 20:12 370 1
핑쿠노 칫챠이코래 제발... 그만 귀여워 1 10.19 20:11 102 0
핑쿠노 칫챠이코 어감이 너무 뽀쨕해 10.19 20:11 46 0
오늘 뽀뽀먼스 정품이었니 리버스였니?? 11 10.19 20:10 344 0
플리 일동 6 10.19 20:06 206 0
근데 ㄹㅇ 어케 기다릴게를 할 생각을 했냐 1 10.19 20:03 94 0
근데 킹다화이트 의상은 ㄹㅇ 고트다 10.19 20:02 43 0
???:이게 왜 좋아요 1 10.19 20:02 198 0
와 일본 공계 단독 사진 트윗이다 7 10.19 20:02 315 0
미디어 [📸] 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 11 10.19 20:01 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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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밤비 턴은 진짜 예술이다 10 10.19 19:58 235 0
기다릴게때 애들 모일때 ㅠㅠㅠ 플리 사랑도 모얔ㅅ네 ㅠㅠㅠ 12 10.19 19:56 2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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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저번엔 플레이브노 히메였는데 이젠 플레이브노 오히메사마 됐어 2 10.19 19:41 248 0
우리 무대 리플레이 꽤 길게 해줬었네 1 10.19 19:40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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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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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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