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잡담] 아니 왜 투바투 연준한테 영국 귀족 느낌이 나지? | 인스티즈

[잡담] 아니 왜 투바투 연준한테 영국 귀족 느낌이 나지? | 인스티즈

[잡담] 아니 왜 투바투 연준한테 영국 귀족 느낌이 나지? | 인스티즈

[잡담] 아니 왜 투바투 연준한테 영국 귀족 느낌이 나지? | 인스티즈

[잡담] 아니 왜 투바투 연준한테 영국 귀족 느낌이 나지? | 인스티즈

나만 그런 거라면 연준이 사랑할게



 
익인1
약간 펜싱선수 느낌
16시간 전
익인2
그게 연준이니까요
16시간 전
익인3
나만 그 생각한거 아니었넼ㅋㅋㅋ
16시간 전
익인4
연준이 금발하니까 뭔가 이국적이야... 개잘생김
16시간 전
익인5
근데 난 연준이 처음 봤을 때 진짜 디카프리오 닮았다고 생각했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1451 14:332713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92 14:012376 1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88 9:3011819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360 38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2546 45
 
제베원 위에화애들 보플때 원래 엔드림 비트박스 준비했었다는데11 1:31 688 0
OnAir 김성민 실력만 있으면 1위데뷔인데1 1:31 110 0
OnAir 유희도 데뷔했었어?7 1:31 100 0
세븐틴 이번 안무는 진짜 버논이다...2 1:31 142 1
마플 뭔가 내 빅데이터 상 병크멤 팬들은 3 1:31 79 0
OnAir 프로젝트7 어때 재밋어?15 1:31 219 0
OnAir p3 기다렸어 1:31 25 0
OnAir 성민이 본인이 부족한거 알고 열심히 연습하려는거 보기 좋다1 1:31 46 0
OnAir 실력이 없는건 아는데7 1:30 167 0
문상훈 카~투!!싸 하는 거 왤케 웃기지?2 1:30 82 0
OnAir 김시훈 반갑다 1:29 41 0
차트 재미없으면서도 재밌음1 1:29 73 0
아 켄타로 차쥐뿔 보고 입 찢어딤2 1:29 124 0
지금 로제 글 쓰는 거 다 팬들인가39 1:28 832 0
OnAir 현재 희도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1 1:28 132 0
정보/소식 미국에서 패륜 범죄로 종신형 받은 형제의 무죄 증거가 나왔다함 (개유명한 사건)8 1:28 560 1
뉴네임 알아? 홍석천 보석함 나온 일반인 원석들 1:27 93 0
OnAir 성민이 몇살이야?2 1:27 109 0
OnAir 다 보여줄라고 해서 지루한건가 1:27 55 0
로제 아파트 15초쯤 박자 다른거 오류 아니지? 1:27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