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왐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뉴스보니까 박지윤도 이상하네421 10.18 14:2732522 3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264 10.18 18:0433839 7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69 10.18 15:013444 0
데이식스이번에 그민페 안(못) 가는 사람? 이유가 뭐야?? 55 10.18 14:043164 1
세븐틴미니틴 다들 얼마 예상함? 49 10.18 09:323607 0
 
찰리푸스도 아파트 뇌이징 완료됐나봄8 1:33 1247 2
아니 일본 진짜 소름돋음37 1:33 851 0
여긴 유독 블핑 글 쓰면 팬 검증 많이 하넹2 1:33 81 0
찰리푸스가 로제&브루노마스 노래 듣는거 올림6 1:33 359 2
지디 내일까지 티저 무조건 뜰 것 같은게2 1:32 78 0
근데 블핑 솔로 왜케 겹치게 나온거야??18 1:32 616 0
OnAir 안준원 왜 시선이 가지 했는데6 1:32 151 0
OnAir 타이틀송을 단체로 묶어서 진행하니까1 1:32 54 0
제베원 위에화애들 보플때 원래 엔드림 비트박스 준비했었다는데11 1:31 348 0
OnAir 김성민 실력만 있으면 1위데뷔인데1 1:31 80 0
OnAir 유희도 데뷔했었어?7 1:31 77 0
세븐틴 이번 안무는 진짜 버논이다...1 1:31 51 0
마플 뭔가 내 빅데이터 상 병크멤 팬들은 3 1:31 61 0
브루노마스 Just the Way You Are 제발 들어 1:31 43 0
OnAir 프로젝트7 어때 재밋어?15 1:31 148 0
OnAir p3 기다렸어 1:31 16 0
OnAir 성민이 본인이 부족한거 알고 열심히 연습하려는거 보기 좋다1 1:31 29 0
OnAir 실력이 없는건 아는데7 1:30 133 0
문상훈 카~투!!싸 하는 거 왤케 웃기지?1 1:30 31 0
OnAir 김시훈 반갑다 1:2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6 ~ 10/19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