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5l
특히 한국인들은 처음에 아파트 아파트 나올땐 어..? 응..? 이러다가 뒤에 가면 다 몸 흔들면서 아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거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넘조아
어제
익인2
뮤비 왤케
힙하지 ㅋㅋㅋ노래도 좋고

어제
익인3
아 파트아파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58 13:091670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0 13:013877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3 17:461354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082 0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1 9:305236 48
 
박재범 레전드인게 비보이 출신이라 춤 개잘추고 알앤비도 잘하는데 랩도 잘함3 10.19 11:45 44 0
후쿠이 햇살 참 좋다1 10.19 11:45 246 0
마플 레이랑 리즈 살 진짜 많아 빠졌네28 10.19 11:45 2196 4
마플 어떤멤 별로 정이 안 가는데 최애팬들이 그 조합을 엄청 좋아함7 10.19 11:44 221 0
3시간 기차 유아동반석vs3시간 40분 고속버스4 10.19 11:44 51 0
독방 사용자(?) 이름 바꿀 수 있어?4 10.19 11:43 87 0
누가 뉴진스 노잼이라고 했냐ㅋㅋㅋㅋㅋ10 10.19 11:43 345 1
엔하이픈 어퍼사이드드림같은 노래 더 있어?5 10.19 11:43 124 0
마플 돌판 유사육아 감성 너무 싫다9 10.19 11:42 186 0
도영이 콘서트 2주도 안남았다 10.19 11:41 59 0
마플 보이넥스트도어 갤럭시 플이 길어지는게 돌판에서만 시끄러운 문제가 아니여서 그런듯7 10.19 11:41 333 0
마플 내 최애 정병이 너무 잘보이는데3 10.19 11:40 95 0
키오프랑 박규영 배우 무슨 연이징1 10.19 11:40 236 0
이분 어떤 남돌이랑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람8 10.19 11:40 334 0
장하오 피셜 웜톤 맞음2 10.19 11:39 255 1
마플 까이는멤이 정해져있는데3 10.19 11:39 118 0
마플 하지원이 누군지 알아?7 10.19 11:39 109 0
마플 정병 특 : 1. 제목에 씨피 이름 대놓고 쓴다 5 10.19 11:38 109 0
아 흑백요리사 진심 너무 재밌다ㅠㅠ 10.19 11:38 25 0
마플 보넥도는 이제 샤오미로 갈아타는거 이외에 방법이 없음..11 10.19 11:38 6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