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0 12.28 21:091997 0
라이즈 은석이 과사! 30 12.28 14:261917 8
라이즈 앤톤이 사진 ˗ˋˏ ㅁ ㅊ ˎˊ˗ 25 12.28 18:38794 21
라이즈 조구만 이모티콘 한달짜리! 16 12.28 20:41233 4
라이즈 유이크 인스스(막냉이) 12 12.28 13:09702 21
 
삐니 나름 최근에 쓴 하늘색 비니 기억나??? 그거 드뎌 배송옴 ㅋㅋㅋ 1 0:57 39 0
이걸로 그립톡 제작하려하는데 안이상하닝ㅜㅜ 15 0:44 341 1
찬영이 하늘색 크롬하츠비니쓰는거 다시볼일없으려나 8 0:22 146 0
그럴은석 그럴만두 ㅌㅇㅌ 실트갔어 ㅋㅋㅋ 8 12.28 23:49 237 0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 구해용 12.28 23:39 85 0
성찬이도 이제 만두하면 은석이 자동으로 따라붙는구나ㅋㅋ 5 12.28 23:25 194 1
그럴은석했지~ 9 12.28 23:23 154 0
성찬아 너도 앤톤이도 연기 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2.28 23:12 229 3
정보/소식 241228 성찬 위버스 포스트 4 12.28 23:11 81 0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양도2 12.28 22:51 95 0
삐니 외투 정보 떴엉?' 1 12.28 22:48 143 0
라브뜨때 라이브 중계 위버스에서해? 1 12.28 22:44 115 0
하이바이회때 다들 인사만 할거야? 10 12.28 22:36 316 0
입덕 5일차입니다아 19 12.28 22:20 157 7
아악 또리비니 팬아트 넘 귀엽다 4 12.28 22:13 123 3
럽일구랑 임파는 실물 앨범은 없어?? 2 12.28 22:11 90 0
라이즈실물본사람잇어??? 13 12.28 22:08 240 0
장터 핑크 크리스마스 랜덤팩+앙콘 트레카 교환/양도 12.28 21:52 79 0
6명의 멤버가 라이즈라서 다행이다... 4 12.28 21:38 258 4
쫄삔 모음집 5 12.28 21:10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