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70 01.24 22:102567 0
플레이브다들 미공포 어디어디꺼 샀어??? 57 01.24 22:46462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51 0:01459
플레이브우리 애들은 할수있는거 다한거같다.... 37 2:23621 0
플레이브 와 애들아 lms 아스키 코드 암호 맞춘거 30 0:27735 0
 
버블로 칭찬 갈겨주고 왔다 2 10.19 18:42 31 0
숨소리 뮤트 안한 뚝스 누구야 14 10.19 18:42 319 0
오늘ㅊ기다릴게 깔 뭐임..? 4 10.19 18:42 131 0
선량한 시민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10.19 18:41 86 0
이런 말 해도 되나...이번 무대 11 10.19 18:41 321 0
장터 공굿 양도해요 7 10.19 18:37 185 0
플부 무대기다리면서 맛탕즈 토론뱅 보는데 6 10.19 18:28 93 0
오늘 팀플부 후드티 입었는데 1 10.19 18:09 118 0
친구랑 약속 있어서 후드입고 나왔는데 4 10.19 17:46 260 1
플레이브 입덕하고 신세계인거 8 10.19 17:16 508 0
정보/소식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TER」대기.. 5 10.19 17:06 477 0
카페에서 폰충전기 꽂았는데 20 10.19 16:48 384 0
아 개웃기다 35 10.19 16:44 1774 1
나 실시간으로 못 보는데 7 10.19 16:41 212 0
2시간반동안 4 10.19 16:35 264 0
십카페 둘이서 줄 따로 서도 되는 거지? 주문줄이랑 자리줄 6 10.19 16:29 223 0
ㅅㅁ 스밍리스트 바꾸는거 3 10.19 16:04 195 0
우리 애들 콘서트 전 휴방전에 한게 악플의 밤이랑 피코파크인게 왤케 웃기지 5 10.19 15:59 234 0
돌핑 퍄핑 망한사랑 특징 1 10.19 15:50 220 0
🐞 HOTTEST TREND 투표할 플둥! 2 10.19 15:4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