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무대 안남기기엔 너무 아쉬운 콜라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69 10.22 23:4722499 18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272 10:436095 3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70 0:001091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70 10.22 23:322519 49
엔시티 위시듀듀들 다들 언제 입덕해쏘????? 69 10.22 23:49966 0
 
너넨 얼마짜리부터 빛비춤 영상 보내줌? 2천원짜리도 보내줘야하나..ㅋㅋㅋㅋ3 10.19 10:13 88 0
성한빈 스와로브스키6 10.19 10:13 325 0
너네라면 어떡할래,,, 10.19 10:12 36 0
라이즈 한국 언제와?3 10.19 10:12 392 0
마플 최애한테 정병이 개많이 붙은 거 같아2 10.19 10:11 95 0
마플 라이즈 헤디는 한 명임?9 10.19 10:11 467 1
포카 좀 희귀한거면 포마보단 트위터에서 파는게 낫나..?1 10.19 10:11 54 0
마플 앨범도 아닌걸로 며칠 동안 마플타는거 신기하네5 10.19 10:10 143 0
마플 보넥도 왜 사과문 안 올리지?4 10.19 10:10 504 0
멜론차트 점점 개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19 10:10 431 0
카리나 솔로 26만이었네 10.19 10:10 150 0
마플 네웹 걍 망했음 좋겠어 10.19 10:09 52 0
아이유 다음 앨범이 벌써 기대됨 10.19 10:09 126 1
블핑은 뭘까 10.19 10:08 91 0
냉부해는 기안84편이 레전드같음3 10.19 10:08 140 0
브루노마스가 많이 유명한 사람이야?? 24 10.19 10:07 364 0
음원차트 점점 재밌어지네5 10.19 10:06 444 1
정보/소식 "이렇게까지 한다고?" 이준, 파격적 상반신 탈의→15년 전 엠블랙 소환 (1박 2일).. 10.19 10:06 44 0
집대성 보는데 강대성 아직도 보컬레슨 배운대..1 10.19 10:06 61 0
마플 덕메 너무 쓸데없는거까지 끌어다 걱정해서4 10.19 10:06 6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5:30 ~ 10/23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