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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박재범 8시간 전 N정준원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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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재미있긴한데...3 l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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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19) 게시물이에요
주인공도 찾아가는 느낌이라ㅋㅋㅋㅋ
같이 답답해 미치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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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장태수 입장에서 보면 답답하고 하빈이 입장을 생각해보면 좀 더 재밌더라 왜 저럴까 유추하다보면 오오오 하게됨
7개월 전
익인2
기빨려 좋은의미로 ㅋㅋㅋㅋ보고나면 떡실신 ㅋㅋ
7개월 전
익인3
고마츠 나나 영화랑 어딘가 비슷한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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