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자리 상관없어요 공연장만 들어가면 됩니다 ㅠ

보상도 드릴 수 있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33 9:0613703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3078 49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7 11:173145 0
라이즈 너 누군데 74 16:59700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56 13:04703 0
 
와 브루노마스가 마이클잭슨 커리어에 가장 근접한 가수라니..9 10.19 17:54 399 0
라이즈 삼국시대 캐해 해보자! 11 10.19 17:54 359 0
남돌팬들아 팬까진 아니어도 호감인 여돌 누구있어?57 10.19 17:54 346 0
마플 근데 진짜로 르세라핌 퍼나는 무슨 이유로 마마 노미에서 제외된걸까?26 10.19 17:54 603 4
내 친구 포타로 떼돈 범 20 10.19 17:53 984 1
정보/소식 브루노 마스, 친근하네..로제에 배운 한국말 '얼렁뚱땅 발음' 폭소 10.19 17:53 114 0
공연장 3번인데 4번안오면 4번으로 옮겨도 돼?7 10.19 17:52 86 0
알바 3일찬데 그만둔다고 말해도 될까?18 10.19 17:51 245 0
제니 세로직캠 보는데 틀자마자 너무 예쁘다 10.19 17:51 33 0
팬들이 어디든 모여있는 거 좋아 10.19 17:51 44 0
.147 10.19 17:50 864 0
앤톤은 청순이야9 10.19 17:50 380 18
익들아 팔꿈치 부딪히면 팔 저리는 거 알아?7 10.19 17:50 70 0
아이돌이 진짜 상상이상으로 마르구나...8 10.19 17:50 678 0
셉틴 레인에서 돈 스탑더 레인~ 여기 뭐지 10.19 17:49 72 0
마플 최애 유료소통 구독할까?2 10.19 17:49 53 0
나 고민인데 위츄살까 그 스테디 키링? 앨범 살까13 10.19 17:49 257 0
정보/소식 피프티피프피, 11월 첫 美투어 현지 반응 뜨겁…외신도 주목4 10.19 17:48 282 0
근데 드콘 예전에는 탑돌들 많이 나오지 않았나10 10.19 17:48 438 0
인티에 멤팬 많아도 전시 덕질 좋아하면 개인독방 활성화되기 어렵나6 10.19 17:47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