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17시간 전 Nㄱ탯재 17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로운 컴퍼니 이 일은 내가 무덤까지 기억하겠소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8 01.02 21:215414 42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9 01.02 17:21623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4 01.02 16:012803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8 01.02 10:271764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2 01.02 16:26631 0
 
토끼이름 무슨일이야 1 10.20 21:41 46 0
벤치 프레스 누구야 2 10.20 21:41 49 0
(아스)테룸이랑 테라 엇-때!🐰🐇 10.20 21:39 22 0
ㄱ 이거 언제꺼야...? 빤쓰 씨피가 있다니🫣 3 10.20 21:39 153 0
난 그냥 냅다 남예준 한노아 하라했는데.. 1 10.20 21:39 57 0
유부초밥썰 팬아트 10.20 21:39 46 0
🍈ㅈㄱㅇㄱㅅ 2시간 남음 1 10.20 21:36 22 0
모야 왜웃어요 2 10.20 21:35 55 0
내가 좀 막 짓긴했지..? 5 10.20 21:35 168 0
밤구는 강쥐 10.20 21:33 40 0
하미니 말투 진짜 말랑말랑포곤포곤 1 10.20 21:33 29 0
오랜만에 티키타카 10.20 21:32 56 0
토끼이름 뭐 추천했어..?? 25 10.20 21:31 357 0
홍시먹은 플리들 빨리 토끼이름 지어봐 9 10.20 21:31 78 0
아 나 밤비 버블은 장난도 못치겟음ㅋㅋㅋㅋ 10.20 21:30 90 0
시그 언제올까 5 10.20 21:30 47 0
난 진짜 웃겼던 뱅 10.20 21:27 30 0
US*N 같이하자 7 10.20 21:25 45 0
ㅁㄹ 다운 질문있어! 4 10.20 21:24 32 0
ㄱ요즘 밥놔가 너무 좋다 2 10.20 21:20 103 0
처음이전1585586587588589590591592593594595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지금 약간 밀가루 끊은 느낌이야 3
2 나 MMA때 수상멘트 듣자마자 어 이거 우리같은데...? 7
3애들이 책 추천한거나 읽었다는거 뭐 있어? 6
4 포카로 이런거 해도 재밌더라 4
5난 생각보다 괜찮드라 14
6플부 금단증상의 오히려 좋은 점 5
7총알 1개 남았다... 1
8초록글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8
9오늘밤에 같이 아스테룸 있는 쪽 뚫어져라 볼 플둥이
 
1 ㅇㄴ 벌써 올해의 문장 나왔대ㅋㅋㅋㅋ
2 근데 ㄹㅇ 안에 굥 없을수도 있음? 6
3 정보/소식 北, 국민 다수 외면하고 지지자에 선동 메시지 보낸 尹에 "추태 부리고 있다" 30
4 아진심으로 추잡하다 뭐하는짓이냐 이게 5
5 정보/소식 [속보] 헌재, 6일 '8인 체제' 재판관회의 첫 소집 3
6 뜬금없지만 익예 일상글 가능한 거 좋음 27
7 해외에선 우리나라 국민 되게 자립심 높게 보겠다 ..ㅋㅋㅋㅋ 1
8 그와중에 김건희로 추정되는 사람 포착됨 11
9 대통령 할아버지 잡아라 6
10 나만 이번에 대한민국 엘리트 수준 제대로 느꼈어? 3
11 사주 안 믿었는데 2025년부로 대한민국 국운이 좋은 쪽으로 풀린다는 말은 믿어짐3
12 일러스트? 로 유명한 2만 팔로워 짹 네임드가5
13 저 머리로 9수한것도 ㄹㅇ 기적 아님?15
14 크라임씬 보는데 npc 왜 나오는거여??
15 솔직히 8수까지 하고 9수째에 안되겠다하고 대리시험 쳤을 거 같음
16 근데 윤석열 계란말이는 잘 말지 않았어?12
17 근데 큰방 요즘 일상 영위 잘하더라ㅋㅋㅋㅋㅋㅋ2
18 어떤 경찰은 남태령에서 농민을 에워싸지만 어떤 경찰은 군경호처를 뚫음3
19 극우들은 정말… 정신병이 있는게 맞다 도로에 막 뛰어드네10
20 얘들아 나 지금 빡쳐서 밥 먹으려는데 맥날 행운버거 불고기버거랑 맛 같니?16
1 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 68
2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잘 아는사람?? 14
3 카드값 감당이 안되네... 10
4 한글 페이지 enter쳐서 넘기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야? 10
5 간호는 왜 만학도들이 많아?? 19
6 인티에서 30에 대학(메디컬x 그냥 대학) 가도 괜찮다는거 62
7 티멤버십 vip 인사람 있어⁉️⁉️ 8
8 방청소하다가 돌아가신 할머니 사진 나와서 방에 걸어뒀는데 그날 가위 심하게눌림ㅋㅋㅋㅋㅋㅋㅋㅋ 4
9 애인이 새해인사 이후로 연락을 안봄 2
10 알바 면접 떨어진 이유 이해 됨? 3
11 하 나 조직에서 왕따인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단체로 있으면 나한테ㅜ말도 안가는데 ㅠㅠㅠㅠㅠ 1:1로..
12 뭔 교양을 B0를 주냐 3
13 경제관념 망한것같아.. 3
14 탑푸르트?? 이 젤리 원래 이상한 냄새 나? 3
15 내 주위 경상도(특히 부산)사람만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1
16 익들아 가성비 립, 틴트 추천해줘 ㅜㅜ급해 8
17 나 병원권유로 독감검사했는데 보험거절당함... 독감 보험안돼? 5
18 2박3일 해외 여행 추천해즈라!! 5
19 평택에서 120내고 신축 쓰리룸에서 계속 살기 111 서울에서 60내고 투룸에서 살기 222
20 너네 한달에 신카 얼마나 긁냐 5
1 ㅅㅍ) 오겜2 공유 레전드 장면 진실 17
2 올해도 또 터진 헬스장 먹튀 폐업 사건 1
3 위키미키 김도연 최근 근황.jpg 2
4 미국 개봉당시 성적과 현재인기가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 2편 2
5 하얼빈 이 포스터 너무 좋아 3
6 희귀 특수부위 돼지 도래창 구이 3
7 일반인 혼자 100명 잡을 정도로 불촬이 성행하는데 암튼 치안 세계제일이라는 대한민국 6
8 "실수 한번에 하차 요구라니"..박성훈, '음란물 빛삭' 2차 해명에도 후폭풍ing[종합] 5
9 기상천외 우당탕탕! 북한 간첩이 위장하는 법 1
10 12간지 한국형 히어로 드라마 최종 배역 2
11 폭설 때문에 면접 30분 지각한 취준생 돌려보낸 면접관 논란
12 초록글 PT쌤 결혼식 안왔으면 다들 계속 다님? 42
13 영화 하얼빈에서 이시국에 맞는 대사 (이토 주의)
14 이디야 변우석 사인 블루 글라스
15 넘어져서 얼굴에 흉터 생겨서 출근하기 싫다고 했더니 남친이 (아무도 너한테 관심 없어)라고 대답함.jpg
16 비정상회담) 독일식 노동조합 수준.jpg
17 이 시국에 영화 하얼빈과 함께 관람해야하는 전시
18 올해는 을사년입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