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브랜드평판 만든사람의 정체 = ㅇㅂ

[글쓴이]

알바야 니가 댓삭질하는거보고 빡쳐서 올린당^^~

[글쓴이]

알바 니들이 발악할수록 계속 더 파묘할거야 정직한일을 하고 쳐살아라~^^

[익인1]

예전부터 걸렀잖아

[익인3]

근데 저거 끌올하면 대체 누가 덕보는거임?? 다 믿거하잖아 나잇대가 좀 있으신건가

[글쓴이]

보통 지령이 이렇게 나옴 : 하루에 ㅇㅇ 네거티브/역바하는 기사 n개 써놔라, ㅇㅇ 올려치는 기사 n개 써놔라, ㅇㅇ 관련 긍정적인 기사 n개씩 써놔라

[익인4]

댓삭 겁나 열심하 하더라 ㅋㅋㅋ

[익인5]

그니까 자꾸 안티들이 저거 끌고와서 내려치기 하지

[익인7]

걔가 싫어하는 가수가 순위 낮게 나와서 가져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구 새누리당, 현 극우보수당과 친한 엔터사가 누구인지, 그 엔터사가 지금 뭘하고싶어하는지, 저 평판 순위가지고 왜 해외에 언플 오지게 돌리는지 생각해보면 그게 정답임

[익인8]

신기한게 브평 낮을때는 그런거 누가 믿어? 이러다가 높게 나오니까 여기저기 홍보하는 팬덤도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평이 뭐라고 공수치 ㄹ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저런사실을 몰랐거나 정상팬이 아닌걸거라고 믿음.. (대충 서로신뢰의 짤)

[익인9]

헐...

[익인10]

브평 심지어 아이돌 말고도 기업 전방위적으로 맨날 쓰고 언론도 퍼나르는데
웃기지도 않음...
듣보잡 지수라 지네 맘대로 맨날 순위 바뀌어서 퍼나르기 참 좋음

인기는 결국에 기업은 매출과 시장점유율로, 가수는 음원, 음판, 콘서트 동원으로, 연예인은 시청률과 관객수로 얘기하는거지
저 듣보잡 업체에서 SNS에서 좀 긁어서 만들어내는 얼렁뚱땅 지수로 증명되는게 아님